정직한 제목대로 그 현상이 있었는데 없으니까 왠지 안절부절 ㅋㅋㅋ 그럴 수 있겠다 싶고 이제 전으로 돌아갈 수 없지만 새로운 관계가 좋아요
너무 싫어하던 사람이 안보이는 게 오히려 계속 신경쓰이게 되고 그러다가 사고치고 싸우고 그러는 게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