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보기 딱 좋아요. 하루토 질투하는 모습이 좀 귀여워요 ㅋㅋㅋ
누군가의 장례식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어두우면서도 마냥 어둡지만은 않은 것이 왠지 비현실적이면서도 이야기가 재미는 있었어요
관계가 구구절절 사연이 있는데 잔잔하게 안타까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