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만난 애들끼리 점점 가까워지는 이야기.처음부터 훅 빠진 게 보이는지 주변인들이 더 말이 많네요 ㅋㅋㅋ
전편으로부터 시간이 꽤 지난 후에도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