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들이 우연한 계기로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학원물인데 둘 다 호기심이 많고 그냥 귀여웠어요 ㅋㅋㅋ
애들이 생각보다 더 순수하고 간질간질한 분위기고 바닷가 설정 때문인지 다들 사투리를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