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 사는 세계가 워낙 모럴이 없어 보여서 판타지 보는 느낌으로 뇌를 비우고 보는데 내용은 그래도 순애 같기도 해요 ㅋㅋㅋ
유우토와 나오야가 본격적으로 꽁냥거리는 이야기인데 온천도 가고 재밌었어요
최근작은 아니지만 조금은 말랑하기도 하고 볼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