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지만 살짝 매운맛 첨가한 스타일이라 제목대로였어요. 혼나고 싶다는 마음이을 둘 사이에서 유용하게 쓰네요 ㅋㅋㅋ
수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던 중이었고 빠져있던 대상은 온라인으로만 접한 상대였는데 아무튼 우연이 엄청나요 ㅋㅋㅋ 둘이 어떻게 보면 어울리는 상대 만나서 잘 된 것 같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