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나오듯이 둘은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사이인데 퇴근 후에도 또 같이 있을 수 있는 사이가 되는 이야기예요. 회사에서의 얼굴과 속마음이 다른 수가 이제 마음 충족이 되어서 차라리 다행인 것 같아요
후속편이 단권이 아니라 전보다 스토리면에서 좀 더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