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카와는 알바하는 곳 점장님을 향한 마음을 어쩌지 못하고 점장님 화상을 계기로 슬슬 다가가는데 둘이 간질간질 재미있어요
셰어하우스에서 형님들 괴로울듯 ㅋㅋㅋ 공의 진득한 집착은 여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