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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흐른다 ㅣ 이미륵 문학 선집 1
이미륵 지음, 엄혜숙 옮김, 와이 그림 / 계수나무 / 2007년 4월
평점 :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1900년대 초기의 우리 조상들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1800년대 100년..그 시절 정치하는 분들이 미래를 내다보는 정치를 했더라면 우리 조상들이 1900년대 초반 그렇게 힘들게 살지 않아도 되었을 터인데..
주인공 이미륵....주인공 이미륵은 1950년 6.25가 일어나기 전에 병으로 타계한다. 그리운 조국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들으면 또 한번 마음이 아팠으리라..
1700년대에 쓰여진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