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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3년 3월
평점 :
작금의 정치현실을 보면서 그는 우리나라의 정치에 대해 얼마나 고뇌하였을까..
아무리 정직하고, 진실을 말하고 실천해도 외면하고, 오히려 부패한 정치가들에게 기꺼이 한표를 던지는 대중들 !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일까, 아님 무지해서 일까.
이제 그는 "해야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라면서 정치계를 떠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렇다. 그에게 그동안 정치는 하고 싶은 일이기 보다 해야 하는 일이었다. 그러나 대중들은 그러한 그의 마음을 몰라준다. 유시민의 가치를 제대로 모르는 우리의 비극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