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구나..누구나 이 소설의 주인공처럼 현실보다 상상을 쫒으면서 일상에서 허전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본능을 안고 산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엄태웅, 채정안주연의 MBC 베스트극장 "곰스크로 가는 기차"를 못본게 아쉽다.
읽고 있자니 마음이 무거워진다. 두번, 세번읽고 또 생각해야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싫어서 읽지 말고 던져버리고 싶다. 이미 나 자신도 그런 고통을 겪었고 또 지금도 겪고 있음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