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찌만들기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게 파라코드인것 같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이 책은 파라코드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교과서같은 책이다
먼저 표지사진...궁금증을 일으키게 하는 남정네들의 사진^^팔찌를 부각시키면서 얼굴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만드는 사진이다^^
누구나 보기 쉽게 만든 목차
파스텔톤으로 눈이 편하게끔 만들었다
파라코드를 처음 접한것은 아니었지만 나의 무지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파라코드의 정의를 자세히 알려주신다
짜잔~~궁금했던 표지의 남정네들 ㅎㅎㅎ
궁금하신분들이 많을까봐 클로즈업했다 ㅋㅋ
작품들만 모아서 앞부분에 보기 편하게 되어있다
챕터별로 나뉘어져있어서 역시 보기도 편하고 찾기도 쉽구나~~
그냥 가만히 책만 보면 재미가 없지...
쓱 한번 읽어보고 바로 실전으로!!!
초보자분들도 따라하기 쉽도록 한컷한컷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팔찌 하나 완성~~~~
내친김에 하나 더 만들었는데 이건 좀 오래 걸렸다
그래도 설명 하나하나 보며 만들었더니 막히는 부분은 없었다
뒷장에는 반가운 이솜하우스!!!
한동안은 파라코드를 손에서 놓지 못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