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기는 엄마는 아이를 포기하지 않는 엄마. 눈물을 흘리는 한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일기일회를 찾자.내가 힘들어서,내가 창피해서, 내가 화가나서...체벌의 이유가 '내' 가 되지 않도록.처음 '이기는 부모' 라는 제목을 보고확 와닿지는 않았는데 그 '이김'이 아이를 끝까지 포기 않는다는 것에 뭉클했던 책.공감하시는 분? 많이 힘드신 분일꺼다..포기? 포기를 왜 해요? 할 엄마들도 있을지 모른다.근데 가끔은 정말 나 살자고,그런 맘 들때 있다.신경 꺼버리고 싶은.그런 숨기고 싶은 엄마맘을 어찌 알았는지 이 책에서 꼬집어 주네. 뜨끔하다.야단치느라, 화내느라,그 굴레에서 돌고 도느라, 잊었던기본적인 것 들을 다시 상기해 보고숨기고 싶었던 생각들을 두고'그게 고비고 바로 핵심이야. 그걸 넘어서야 해.'라고 말해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