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탕집탕 - 언제나 돌아갈 수 있는 아버지 품
김양재 지음 / 두란노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돌탕을 이해하지 못하는 집탕이었음을 회개하게 해 준 책입니다. 옳은 것을 고집하며 가는 것이 얼마나 교만하며 그 교만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질 수 밖에 없음을 절실히 깨닫고 돌탕도 집탕도 다 죄인일 수 밖에 없음을 알게 해줍니다. 나는 은혜아니면 살 수 없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