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두 남자가 수상하다
손선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딱 1/5만 줄였으면. 그 장황과 수다들. 작가의 욕심이 읽기를 가로막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