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회랑 : 국가, 사회 그리고 자유의 운명
대런 애쓰모글루 외 지음, 장경덕 옮김 / 시공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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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성향 독자에게는 단체 행동의 당위성을 잘 기술한 책이다.
우익 성향 독자에게는 본전 생각나게 한다.. ‘민중, 민중...˝ 의 단어는 읽는 내내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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