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누명
김성철 지음 / 도서출판 오타쿠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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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말로 쓰여진 시인데도 인생을 꿰뚫어 보는 불교적 통찰이 무릎을 치게하네요. 직접 그리거나 고른 그림을 곁들여 감동이 배가됩니다. 유머와 위트로 삶을 위로해주는 시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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