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정멜멜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22년 5월

정멜멜 작가님의 따뜻하고 빛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번뜩이는 사진을 참 좋아하는데, 본인의 일에 대한 얘기가 담긴 책이라구 해서 너무 기대돼요! 책도 정말 아름답네요

[100자평] 동쪽 빙하의 부엉이

동쪽 빙하의 부엉이
조너선 C. 슬래트 지음, 김아림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22년 3월

새를 아끼는 정세랑, 최재천 선생님이 추천하는 명종위기종의 새 이야기라니, 넘 기대돼요

[100자평] 한그루 열두 가지

한그루 열두 가지
박정미 지음, 김기란 그림 / 책읽는수요일 / 2021년 12월

작물을 키우는 농부님들의 마음에 대한 글과 흙의 따뜻한 기운이물씬 풍기는 그림 덕분에 정말 커다란 마음밭을 선물받은 기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100자평] 그녀가 말했다

그녀가 말했다
조디 캔터.메건 투히 지음, 송섬별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21년 8월

여자들의 용기와 여자들의 연대와 여자들이 일하는 방식 모두가 대단했던 이야기.

[100자평] 거짓의 조금

거짓의 조금
유진목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21년 7월

진짜 슬퍼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