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지 않는 요리 - 매일의 요리는 간단한 편이 좋다
다나카 레이코 지음, 요나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리의 기본이 되는 자세를 풀어가는 앞부분과 두고두고 응용해볼 수 있는 레시피 노트가 있는 후반부 모두 매력적이다. 요리의 태도를 새로이 할 수 있었던 책. 퇴근하면 포장 음식을 대충 먹곤 했는데, 제철 채소를 이용하면 맛도 좋고 시간의 흐름도 체감할 수 있다는 사실에 위로 받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