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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히어로즈 - 파워 블로거 30인이 말하는 블로그 마케팅 성공 전략 ㅣ AcornLoft
마이클 A. 뱅크스 지음, 최윤석 옮김 / 에이콘출판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무작정 읽기 프로젝트’ 두번째 주인공은 ‘블로그히어로즈’다. 블로그가 극히 개인적인 일기나 성향을 넘어서 개개인의 세상을 향한 고함소리로.. 블로그를 통한 취업, 유명새, 직업으로… 새로운 마케팅채널로써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의 홍보의 매체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책이 아닌가 싶다. 블로그의 홍보와 방문자 유치 등…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블로그에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 지은이 마이클 A. 뱅크스
마이클 A. 뱅크스는 42권의 소설과 논픽션의 저자며, 가장 최근 저서로는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인 크로즐리(Crosley: Two Brothers and a Business Empire that Transformed the Nation)가 있다. 윈맥(Winmag), 컴퓨터 샤퍼(Computer Shopper), 라이터즈 다이제스트(Writer's Digest) 등 여러 출판물에 기고하고 있다. 1979년 이래로 온라인을 사용해온 뱅크스는 베테랑 블로거이자 웹 컨설턴트다. mike@michaelabanks.com로 연락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조는 대단히 단순한게 구성되어 있다. 외국의 유명한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여 그들의 노하우와 블로그의 운영방법 등을 묶음 책이다. 마치 다람쥐 챗바퀴 도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것도 사실이며,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큰것인지 몰라도 약간의 실망도 안겨주는 책이다.

30인의 외국의 블로거들의 인터뷰로 구성하다보디 국내의 현실과는 좀 다른내용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나 블로그에 대한 공통적인 생각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공통적인 것 같다. ‘블로그 히어로즈’는 참 정리가 잘 되어있는 책이다. 블로그의 상업적 운영과 열정, 운영방식, 노력, 열정, Tip 등이 잘 나열되어 있으며 몇가지로 이 책에서 말하고자를 하는 것을 정리해 본다.


+ 열정을 가져라.
블로그를 통해 얻고자하는 것이 있다면 열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열정없이는 일기장, 낙서장, 넋두리에 불가하며, 열정이 빠진 포스팅은 곧 아무에게 읽혀지지도 의미도 없다는 것이다. 이는 곧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고 묻히게 될 것이다.


+ 구준한 포스팅을 해야한다.
누구나 블로그에 높은 트래픽을 원한다. 그렇다면 블로그의 구독자에게 끊임없는 컨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이는 곧 컨텐츠의 꾸준한 포스팅에 있다. 부정기적이고 뜸한 포스팅은 인기없는.. 트래픽이 낮은 블로그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블로그를 방문하는 구독자를 생각한다면 꾸준한 포스팅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정보의 출처를 확인해라.
인터넷에는 엄청난양의 정보가 존재한다. 정보는 빠르게 전달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픈된 정보는 '발 없는 말이 천리 가는' 것처럼 순식간에 퍼지며, 정보의 신뢰도에 따라 블로그의 신뢰도도 결정되는 것이다. 정보에 대한 출처와 신뢰도를 높인다면 블로그의 신뢰도 또한 높아진다.



+ 틈새안에서 고려하라.
전 세계의 블로그수는 1억을 넘어 하루 평균 12만개의 새로운 블로그가 개설된다고 한다. 이 수많은 블로그 중에서 같은 주제, 같은 키워드, 같은 관심사를 가진 블로그는 어마어마 할 것이다. 수 많은 블로그가 이미 많은 정보와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컨텐츠와 관심사로 경쟁한다면 이는 곧 백전백패라고 말할 수 있다. 이미 닦여있는 길로 나아가기보다는 새로운 길을 찾아 나아간다면 얻고자하는 목표에 가까워질수 있을 것이다.



+ 트래픽보다는 컨텐츠가 블로그를 이끌도록 해라.
블로그를 시작하고, 운영중인 블로거라면 트랙픽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 트랙픽은 곧 블로그이 명성이며, 인기도 이다. 이는 트래픽으로 인해 광고수익과 체험단, 리뷰어 등등의 많은 헤택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다. 그럼 트래픽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낚시포스팅? 이슈포스팅? 실시간검색어?....

이는 단시간에 트래픽을 높여주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다. 즉 블로그는 하루에 시작하고 하루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오랜시간과 열정, 관심,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트래픽보다는 컨텐츠에 대한 욕심과 열정, 관심, 노력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 트래픽은 컨텐츠를 바늘과 실처럼.. 키보드와 마우스처럼...커피와 설탕처럼...자연적으로 따라 올 것이다.

+ http://photograpy.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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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 무일푼 약사출신 CEO의 독창적 경영 노하우, 나는 4.5평 가게에서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배웠다!
김성오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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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 무일푼 약사출신 CEO의 독창적 경영 노하우, 나는 4.5평 가게에서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배웠다!
김성오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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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읽기 프로젝트’ 첫번째의 주인공은 김성오의 ‘육일약국 갑시다’ 이다. 그동안 읽어보고 싶었던 책중의 한권이었기에 너무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육일약국 갑시다’로 시작한다.

‘육일약국’은 여타의 성공스토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이야기이나 김성오 본인의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자랑이 아닌.. 대단한 것을 일구어낸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본인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 놓았다. 김성오는 마산의 4,5평의 아주 작은동네의 아주 작은약국을 개업하면서 시작된다. 주로 육일약국을 경영하면서 지은이가 느껴왔던 노하우와 고객감동으로 대형, 기업형 약국을 이루어내고, 약사출신의 CEO로써 백만이 넘는 회원수를 보유한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대포, 전공과 경력과 전혀 무관한 제조업 CEO의 성장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다. 그의 경험을 누구나 살포시 웃으며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너무 평범한 문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지은이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 긍정, 나눔, 사람, 관계와 같은 우리네 삶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어 인식하지 못하는 것들이다. 지은이의 삶이 증빙하듯이 지금 눈앞에 보이는 효과는 없을지라도.. 당장 손해일지라도.. 훗날 보답으로 돌아올거라는 희망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차있다. 물론 성공한 이야기만을 다루고자 하지 않는다. 사업적으로 입은 타격, 사람에 대한 실망… 등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긍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육일약국 갑시다’는 너무나 평범하고 평이한 문체로 쉽게 쉽게 쓰여진 글이라는 것이다. 이는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도 일치한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는.. 특이하지만 특이하지 않은… 우리네 삶과 너무도 닮아있다…

세계가 어렵고, 한국이 어렵고, 회사가 어렵고, 장사가 어렵고, 개인이 어렵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무엇보다 절실할 때에 읽어 볼 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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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 천 가지 성공에 이르는 단 하나의 길
조지 레너드 지음, 강유원 옮김 / 여름언덕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올해는 책을 많이 읽는 박식한(?) 해를 만들어보자는 다짐과 함께 나름 거창한(?) ‘무작정 읽어보기 프로젝트’ 란 계획을 세우고 책을 많이 읽는 09년 첫날을 시작한다. 작심삼일로 끝날 수도 읽고, 대충 이래저래 읽다가 끝날 수도 있겠지만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고 행복한 일이니 부디 연말까지 지치지 않고, 올해를 마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무작정 읽기 프로젝트’ 여섯번째 주인공은 ‘달인-천 가지 성공에 이르는 단 하나의 길’이다. 이 책은 이웃블로거인 ‘맑은독백’님의 추천으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천 가지 성공에 이르는 단 하나의 길'이라는 부재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너무도 다른 해석으로 달인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옮긴이의 말]
나는 이 책을 처음에는 그렇고 그런 책일거라며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고 읽었다. 그러나 책을 절반쯤 읽었을 때 그런 무심함이 없어졌다. 물론 이 책도 얼핏 보기에는 '열심히 노력하라'는 막연하고 뜬금없는 교훈만 담고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은 무엇보다도 구체적으로 내 몸으로 실천하는 과정에 주목하고 있다. 인생의 성공을 위한 몇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그것을 향해가는 방법들을 나열한 다음, 독자에게 '자,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는 방식으로 이야기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오히려 성공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성공'을 잊어야 한다고까지 말한다. '이게 무슨 자기계발인가'라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자. 사람들이 원한다는 성공은 과연 무엇일까?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것을 원하고 있을까? 그러한 성취를 이루면 온몸과 마음이 뿌듯하게 벅차올라 행복한 삶의 상태로 들어서게 될까? 아니 그러한 성공의 길로 나아가기 앞서 과연 우리는 우리가 계발하고자 하는 '자기'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자기'는 책 몇 권 읽어 몇 가지 키워드를 알아낸 다음 이리저리 해보면 변화되는 일종의 물건일까? 다 제쳐두고 어쩌면 우리는 모든 것이 급속하게 대량생산되는 시대를 살면서 '계발'과 '성공'에 대해서도 그러한 비법을 기대하며 조급증 내도록 길들여진 건 아닐까?

 

‘달인’은 개인적으로 어려웠던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읽은 이에 따라 다양한 해석을 하겠지만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완전히 다른 해석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 책을 덮었을 때의 느낌은 옮긴이의 말 밖에는 생각나는 것이 없었다.

 

‘달인’은 꾸준히, 부단히 노력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려 하지 말고, 달리는 것 자체를 즐기라 말한다. 달인의 경지는 목표가 아닌 꾸준히 노력하는 그 자체가 달인을 향해 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달인’에서 말하는 달인은 성공을 이루고, 목표를 달성한 사람이 달인이 아닌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나, 행동.. 모든 것이 달인의 경지를 위해 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기계발서의 홍수 속에서 다시 한번 읽어 봐야만 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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