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는 연습 - 경제빙하기의 새로운 생존 패러다임
유영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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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무작정 읽기 프로젝트’ 열네번째 주인공은 ‘내려가는 연습-경제빙하기의 새로운 생존 패러다임’이다. ‘내려가는 연습’ 은 현재 우리에게 닥쳐 온 위기의 ‘현상’ 이 아니라, 그 위기의 이면에 있는 본질적인 변화를 보아야 한다며, 지금이 새로운 ‘패러다임’ 이라고 말한다. 예전과 달리 예측이 가능한 단계를 넘어서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생존’ 이라는 메시지를 전단한다.

작년부터 불어닥친 경제 위기에는 누구도 예외가 없다. 우리나라는 상황판단이 늦어 타격이 더 크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먼저 조금 지나면 나아질 거라는 낙관론, 헛된 기대부터 버리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내려갈 준비를 통해 바닥까지 내려가 다시 올라올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사람은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다, 이미 추억이 되어버린 과거는 아름답게 꾸며지기 마련이다. 아름답게 왜곡된 추억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내려갈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우리네 삶은 정상만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선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정상에서 내려오는 법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이것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려가는 연습’ 이다. 저자는 3개의 챕터로 1단계에서는 ‘내려가지 전에 점검해야 할 것들’ 2단계에서는 ‘내려가지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 3단계에서는 ‘내려가면서도 간직해야 할 것들’ 을 기업, 탐험가, 인물 등의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 내려가는 연습에 필요한 8가지

1. 버티지 말고 내려가자
- 기꺼이 내려가야 다시 오를 수 있다. 지금은 살아남기 위해 내려가는 것이다. 내려가는 것이 올라가는 것이다

2. 버리고 내려가자
- 버려야 살아남는다. 낡은 습관도 벗어버리고 홀가분하게 내려가야 한다. 버려야 채울 수 있다

3. 함께 내려가자
-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워하자. 어려울 때일수록 친구들을 챙기자. 사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세상은 나눌수록 커진다

4. 두려워 말고 내려가자
- 세상이 불확실하다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구준히 반복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은 얼마든지 극복해낼 수 있다

5. 천천히 내려가자
- 발밑을 살피면서 내려가자. 예상 밖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상황을 유심히 관찰하자

6. 반성하며 내려가자
- 올라가는 것만을 당연하게 여겼던 편견을 버리자. 지금의 고통은 우리가 불러들인 것임을 명심하자

7. 방황하며 내려가자
- 기꺼이 즐거운 방황을 경험하자. 굼이 있는 한 방황한다. 치열한 삶일수록 엎어지고 자바진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된다.

8. 새로운 세계로 나가자
- 감을 키우자. 프로페셔널로 거듭나 새로운 패러다임의 흐름에 올라타자. 새로운 세계는 열여 있는 인재를 운한다. 마음을 열고 나만의 재능을 꽃피우자

현재는 경제빙하기에 힘에 겨워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그 동안의 자신의 시간을 되돌아 보고 장/단점을 파악한다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길을 걸어가다 뾰족한 돌로 인해 넘어질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걸림돌 아닌 디딤돌이 될 수도 있다. 경제 위기 속 에서 힘들어 하기 보다는 내려가는 연습을 통해 다시 정상을 향해 힘껏 도약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 ‘내려가는 연습’에서 저자가 전달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한걸음 내려갈 때마다 긍정과 낙관을 연습하다. 조심스럽게 한 걸음씩 내려가자.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자 그리고 희망을 나주자. 우리는 사랑해야 버텨낼 수 있다.


그래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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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지갑 - 당신의 부를 깨워줄 마법 같은 6가지 지갑이야기
신인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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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작정 읽기 프로젝트' 열 네번째 주인공은 '마법의 지갑-당신의 부를 깨워줄 마법 같은 6가지 지갑이야기' 이다. 이 책은 두명의 주인공이 수제지갑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5명의 부자들의 경제관념 및 성공스토리를 듣게 되면서 돈의 관념과 돈을 바라보는 시각을 배우게된다. 이로 인해 진정한 부자에 대한 의미를 깨닫아 가는 과정을 동화같은 이야기로 풀어간다.


“ 지금 당신의 지갑은 얼마나  가득 차 있습니까?
이 책의 시작은 좀 당황스러운 질문으로 부터 시작된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있는것 같다. 지금 당신의 지갑은? 구겨진 카드전표? 칸칸히 채워져 있는 카드? 얼마되지 않는 지폐 몇장?...


마법의 지갑 - 6가지 법칙

+ 좋은 지갑을 써라 : 돈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좋아해야 보이고, 보여야 만질 수 있고, 만질 수 있어야 가질 수 있으며, 잡아서 내품에 둘수 있습니다. 돈을 진심으로 사랑하세요. 그러면 여러분도 50년 뒤에 더 큰 회사, 더 큰 부자가 되어 있을테니...

+ 지갑에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라 : Keep your rule
" 지갑에서 나갈 때는 세 번 생각하고, 들어올 때는 단 한 번도 생각하지 마라.
" 물건은 사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사들여라.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내 가치 기준에 맞지 않으면 1페니라도 지불하지 마라.
" 나중에 가치를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면 지갑을 열지 마라.

+ 지갑이 열릴 때는 선택하라 : 돈을 버는 것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쓰는 것이다.
" 돈을 버는 것은 '의지'의 문제이지만, 돈을 쓰는 것은 '본능'의 문제다. 늘 의지보다 우선해서 나타나는 이 본능을 잘 다스리고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돈이 모이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 얼마 보다는 어디로 나가는지가 중요하다
" 진짜 부잘들은 '몇 % 올랐다, 몇 % 내렸다에 유혹되기보다는 본질적인 가치가 생성되었는가?' '그 가치가 증가하였는가?'에 더 관심을 가진다. 즉 돈이 어느 투자에.. 어느 상품에.. 어느 은행에서 몇 % 수익률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이  아닌 향후 물질적 가치가 안정적으로 증가 할 수 있는 곳에 가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이야기 이다.

+ 당신의 지갑을 순화구조의 중심의 두어라

" 부자 집안에서 부자가 많은 이유는 물려받는 재산이 많기 때문이 아니라, 어려서 부터 돈이 어떤 것인지 돈을 다룰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본능적으로 배우기 때문이다.

+ 나만의 지갑은 따로 있다
" 자신의 생각을 '부자의 생각'으로 바꾸어야 한다. 단순히 부자들의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만을 생각하지 말고, 성공에 도달하기 까지의 이면을 이해하고, 실천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 이 책은 머리 아픈 경제학도...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라는 계발서처럼 시키지도, 명령하지도 않는다. 로베르토와 파울로라는 두 주인공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동화처럼 풀어가고 있어 부담없이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경제/재테크? 자기계발서? 어느쪽으로 속해야 한다고 딱히 말하기가 좀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 이 책을 덮을 즈음 '마법의 지갑-6가지 법칙'을 다시 한번 훑어 보게 된다. 특히나 작가의 직설적인 질문과 '돈이 나갈때는 세 번을 생각하라'는 말이 자꾸만 붙잡아 끈다. '나는 지금은 어떻게 돈을 쓰고 있는가?' '왜 부자가 되지 못 할까?' 등등 의 한탄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며 자기반성과 함께 돈에 대한 관념과 돈의 중요성이 조금은 건설적으로 바뀔 것 같다.

+ 너무 짧다고 유치하거 시시한 책은 아니다. 그리고 한번 보고 또 봐도 될 만큼 전하는 메세지도 많다. 두꺼운 양장본에 특히한 디자인에 장식까지 진짜 지갑처험 만들어져 있다.
 
" 부자가 될 수 있는 특별한 마법같은 이야기는 없으니 마법과 같은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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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크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러기 리더십
안상헌 지음 / 경향미디어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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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무작정 읽기 프로젝트’ 열두번째 주인공은 ‘홍크-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리더쉽’이다. 이 책은 7마리의 기러기가 주인공으로 기러기의 기나긴 여행을 통해 배우는 교훈을 이야기 하고 있다. 기러기들이 던지는 메시지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거 던지는 화두 같은 것이다. 자신을 들여다볼 거울이 필요한 것처럼 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기러기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 기러기에게 배우는 다섯가지 교훈
첫째, 여행이란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이다.
삶은 여행과 같다고들 한다. 낯선 곳으로 들어서야 하고, 낯선 이들과 함께 지내기도 해야 한다. 여행을 통해서 우리는 자신을 들여다 볼 기회를 얻게 되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

둘째, 진정한 자신은 여행을 통해서 겪게 되는 고난과 어려움의 순간에 드러난다.
여행 중 위험에 처할 때 정면으로 맞서 이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순간을 모면하려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이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게 되며, 부끄러운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셋째, 훌륭한 팀이란 최우선 목표를 잊지 않는 팀이다.
기업들으니 자신들이 추구하는 중요가치들을 선언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고객만족, 고객가치창출, 적극적 변화 등… 하지만 이것들 중 어느 하나도 구성원들의 마음속에 최우선목표로 각인되지 못하고 있다. 겉으로만 들어낸 구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결여되었을 때 가치는 사라지고 이익만 남는다. 자기이익만 추구하는 곳은 살아남기 어렵다.

넷째, 서로간의 신뢰 없이는 최우선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기러기들은 서로간의 신뢰에 기초해서 날아간다. 선두의 기러기가 지치면 자연스럽게 힘이 남은 기러기들이 교대한다. 이렇게 서로 교대를 해줌으로써 그들은 밤새워 날 수 있게 된다. 혼자서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다.

다섯째, 리더는 플레잉 코치가 되어 고난과 행복을 함께 한다.
군림하는 리더는 존재할 수 없다. 팀원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리더가 있다. 기러기의 리더는 절대 군림하지 않는다. 무리의 중심에서 날개를 저어야 하고 다른 기러기들이 지치지 않도록 격려도 해야 한다. 구성원들이 최우선목표를 잊어버리지 않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오랜 시간을 들여 대화하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기러기들은 기나긴 여행을 통해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배운다.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알게 된다.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 란 말처럼 우리는 삶이라는 여행을 통해서 보다 새로운 눈을 얻게 되고 세상에 대한 보다 높은 인식의 단계로 나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존재인가 보다.

‘홍크-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리더쉽’ 은 대부분의 우화를 통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책에서 보았듯 쉽게 쉽게 읽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리더쉽에 관련된 책들에 을 많이 읽어보지 못해서 이기도 하지만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책으로의 집중이 쉽지는 않았다. 이 책의 주인공들인 기러기에 대한 무게감이 좀 약해서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다. 어쩌면 너무 쉽게 메세지를 풀어가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네 삶은 세상의 한 구성원으로써 팀,조직,가족 등...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개개인의 능력보다 조직, 팀간의 소통과 협력이 있어야만 유지되고 오래갈 수 있다는 중요성을 전하고자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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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 - 마음을 얻는 지혜 ㅣ 위즈덤하우스 한국형 자기계발 시리즈 2
조신영.박현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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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읽기 프로젝트’ 열한번째 주인공은 ‘경청-마음을 읽는 지혜’이다.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선 우선 들으라고 조언한다. 각자의 주장만을 쏟아놓고, 서로 들으려 하지 않는, 아니 들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살아가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자그마한 경종을 울린다.

경청-마음을 얻는 지혜 / 조신영

‘경청’의 주인공은 이토벤, 현악기를 제조하는 회사의 홍보과장이다. 그는 원래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원하는 대로만 실천하는 인물로 별명이 이토벤으로 불리는 이유는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을 비유한 것이 아니라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베토벤에 비유한 별명이다. 그러던 중 회사는 구조조정을 맞이해야 할 상황이 닥쳐오고 직원들의 소통은 무시한채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이토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퇴사를 결정하고 현악기 대리점을 오픈한다. 하지만 이와함께 이토벤에게도 시련의 시간이 닥쳐온다. 뇌에 생긴 악성종양으로 시한부인생을 선고 받고, 남은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지난날의 자신을 돌아보며 아내와 하나뿐인 아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기기 위해 바이올린을 만들면서 인생의 의미를 조금씩 알아간다. 그것은 독선으로 일관했던 자신에 대한 반성과 닫힌 마음을 열고 다른 이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는 것이었다…


+ 이 책의 구성은 마치 현악기로 이루어진 클래식을 연상케 한다.

1악장. 전주곡 Prelude

2악장. 소나타 Sonata – 발견

3악장. 미뉴에트 Minuet – 공감

4악장 피날레 Finale – 상생

- 앙코르 Encore


"이청득심(以聽得心) – 들음으로써 마음을 얻는다   


- 귀를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이다.


이 책의 시작은 보통의 책들과 별반 다름없이 잘나가는 주인공이 시련과 상처를 받으며 인생의 의미를 찾는다는 다분히 예상할 수 있는 드라마틱한 줄거리로 이 책을 덮을 수 있었다. 듣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고 매우 쉬운 일이나 행동은 그렇치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토벤의 삶의 변화로부터 읽는이는 스스로 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나는 어떤가? 경청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 주장만 하고 있는가?...단순하지만 대답하기 어렵다. 우선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 자체로 ‘경청’의 첫발을 내딛는 것 같다.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처럼 한발씩 내듣는 마음올 상대방에게 귀 기울이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에는 이 과정이 완성될 것이며,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지혜가 될 것 같다. 지금부터 마음을 비우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담아보자. 겉치레로 포장된 말이 아닌 진심 어린 이해의 마음을 담아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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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위대한
사토 도미오 지음, 이수미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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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읽기 프로젝트’ 아홉번째 주인공은 ‘선택-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위대한’이다. 일본의 작가이자 심리학자인 사토 도미오가 제안하는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해답이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게 될 선택의 순간, '현명한 선택'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12가지 우화와 함께 쉽게 풀이한 책이다. 인생을 삶을 살아가면서 끊임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 선택으로 인해서 지금의 내 모습과 미래의 내 모습 또한 결정된다고 지은이는 이야기 하고 있다.

선택-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위대한 / 사토 도미오

"인생을 망치는 잘못된 선택

어떤 남자가 1천만 원을 모으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저축했다.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려면 적어도 이 정도의 돈을 필요로 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잔고가 1천만 원에 도달할 무렵이면 어김없이 불의의 사고가 터져 돈을 모두 쓰게 된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숙명’이라 부른다 하지만 하늘이 우리 인간에게 숙명이나 운명을 내렸다 해도 인생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그런 상황에 처하는 이유 중 하나는 무의식중에 나쁜 선택을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마치 무슨 일이 일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처럼 말이다.

실제로 사람들의 걱정거리 중 80%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말해주듯이 인생은 결고 ‘좌절의 연속’이 아니라 오히려 ‘선택의 연속’이다. 자신이 믿고 선택하는 능력을 키운다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

"언어습관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 처할 때마다 무의식중에 입 밖으로 내뱉는 말은 셀 수 없이 많다. 그 말들이 긍적언인 말인가? 아니면 부정적인 말인가?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매사에 긍정적이며, 반대로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매사에 부정적이다. 같은 의미라면 가능한 좋은 말을 선택해서 사용하자는 것이다. 에를 들면 ‘머지않아 좋은 집에서 살게 될 거야’ ‘반드시 성공하고 말겠어’ 같은 적극적이면서 긍정적인 말과 생각, 그리고 자아상을 선택 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라고 말한다.


+ 혹시 부정적인 표현을 자주 쓴다면 긍정적 말로 바꾸어 보자
고맙습니다. 괜찬아. 어떻게든 될 거야. 다행이다. 최선을 다했어. 잘 잤다. 맛있다. 재미있다. 그것 참 좋겠군. 저 사람 참 멋있다. 난 할 수 있어. 어떻게든 하고야 말겠다. 꼭 가고 싶다. 반드시 잘될 거야. 좋은 일은 오래간다. 나는 운이 좋아. 돈이란 좋은 거야. 지금은 가진 돈이 없다 등….


‘선택-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위대한’ 은 일상 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쳐 가는 부분에서의 작은 선택이 우리네 삶을 좀더 윤택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거창하거나 대단한 성공을 이야기 하지 않으며,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이다. 부정적인 것 보다 긍정적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왕이면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순간순간을 선택하고 살아간다면 작은 것에 행복해 할 수 있고, 작은 희망들을 안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작은 희망들이 이루어 지는 기쁨과 행복을 맛 볼 수 있을 것 이며, 그로 인해 이미지, 마인드, 습관, 패턴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고 나를 바라보는 시선 또한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라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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