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부모 - 자녀의 인생을 결정짓는 부모의 역할과 자세
주경심 지음 / 라온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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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최고의 부모>아이 행복의 조건은 행복한 부모다


저는 위 문장하나로 이 책에 눈길이 갔었고,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얼마전 아이가 저와 남편에게 쓴 편지가 있었는데,

엄마 아빠 아이자신 이렇게 셋이 함께해야

행복하고, 앞으로도 서로 싸우지말고

웃으면서 살자는 편지를 써주었었거든요.

지금까지 아이가 커 오면서

소소한 부부싸움을 했었지만

얼마전 아이의 교육문제로

아이아빠와 좀 심하게 다투었었는데,

그 뒤로 조용히 편지를 써내려가던

저희 아이의 편지내용은

정말 충격이었고 눈물이 쏙 나올만큼

아이의 불안감과 걱정이 가득한

마음이 느껴졌었어요.

그래서 그 편지를 본 뒤로

남편과 제가 최대한 참으려고 애쓰고 있는데,

저는 앞으로보다

아이가 전에 상처받은일이 신경이쓰여서

요새 걱정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나니

과거에 연연하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아이에게 대해야할지가 나와있어서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고

앞으로의 앞날에 자신감도 생겼어요.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상담내용이 들어가있어서

더 공감이 많이되고

해결대처방안들도 현실적이었던 것 같아요.

마냥 아이에게 잘해라가 아닌

부모의 입장으로써

아이에게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할지가

각각의 사례들에서 배우는 점이 많네요.

처음 책을 들어가기에 앞서

'나는 어떤 감정으로 사는가'라는

감정테스트가 있어요.

저는 이 테스트를 하기전에 생각했던 결과와

테스트를 하고나서의 결과가 예상외라..

제가 평소에 마음 속 깊이 숨기려했고

그렇지않으려 애썼던 부분이

핵심감정으로 나와서 놀랍기도하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두려움.슬픔 요 부분이 제일 많이 나왔네요.

사실 평소에도 예민한 편이라

무슨일을 하든간에 걱정과 근심이 많은편이고

그렇기때문에 완벽하게 해낼려고

저를 좀 강하게 압박하는편이에요.

그런 부분이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쳤을 것 같기도 해요.

책을 읽기전에는

아이에게는 그렇게 안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제가 아이에게도

저의 그런 방식을 고대로 주입하고 있었던

제 모습이 보이네요.

제가 원하는 가족의 이상향과

현실에서의 제 모습은 많이 달랐던 것 같아요.


나는 어떤 부모인가?

책을 읽다보니 많이 공감되었던 부분..

어머! 와 뭐어? 사이.. 부모와 학부모 사이..

책에서처럼 아이가 어릴때에는

영어책 한페이지의 한 줄만 읽어도

"우와~~우리 딸 잘하네~"

이런 말이 오갔다면,

아이가 초등학생이 된 후로는

영어책의 한페이지를 다 읽어도 "잘했네~"

이런식으로 반응했던 저..

그나마 다행이라 느낀 건..

책에서처럼 "뭐어?"는 잘 쓰진않아요.

시험을 잘 보더라도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보인다~ 축하해~"

요 정도로 말해주고 있어요.

예전에 100점맞았다고 제가 너무 좋아하니

그 뒤로는 100점이 아닐때 아이가 저에게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1개만 틀려도 걱정하는 모습이어서

그 뒤로는 제가 100점에 크게 반응을 하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아이가 어릴때는 뭐든지 용서가 되었다면

초등학생이 된 뒤로는 예전에 그냥 지나가던 일도

이제는 아이에게 책임감을 묻고

그냥 넘어가려고 하진 않아요..

이런 부분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도 있었는데

저는 아이가 이제 좀 컸으니

알아서 하겠지라는 마음에서 한 행동들이었는데,

이런 부분이

제 기준을 아이에게 빗대서

아이도 당연히 하라는 마음이 컸던 것 같네요.

아이에게 부모의 입장에서

보듬어주고 이해해주려는 마음보다는

아이를 교육하는 입장에서

지도해주려는 마음이 컸던 게 사실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할수록

아이에게는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책 속의 글을 보니..

그동안 왜 아이가 더 나아지지않고

저와의 관계가 소원해짐을 느끼게 되었는지

알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는 아이에게 규칙만 이야기하고

책임감을 묻는 지도자가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마음을 헤아려주도록

노력하는 부모로 곁에 있어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말은 쉽지만

참 교육이나 아이와의 관계는 맘처럼 쉽지가않네요~




책 안의 재우엄마와 재우의 사례를 보고

저도 많이 공감되었어요.

저도 평소에 제가 아이에게 올인하는만큼

아이도 그 마음을 좀 알아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커요.

책 안의 재우엄마도 워킹맘이어서 그런지

제가 느꼈었던 조급함과

아이가 엄마의 마음을 좀 알아주면..하는 마음이

예전에 제 모습과 많이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저도 한창 아이가 게임에 빠졌을때에

아이가 할일도 미루고 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아이에게

어떻게는 조금이라도 더 해주려고 하는 마음이 큰데

아이는 마냥 게임하는게 즐거워서

공부하는 것 같아보이고..

그 때 많이 아이와 관계가 안좋아졌던 것 같아요.

그 뒤로 아이와 서로 상의도 하고 대화도 해보면서

지금은 많이 관계도 완화되고

할일도 미루지않지만..

책을 읽어보니 저와 아이가 했던 방법도

어떻게보면 제 입장에서 아이가 움직여주길 바라는

그런 마음이 컸다는 걸 깨달았어요.

책 안의 재우처럼

저희 아이도 게임을 하는 시간만큼하고

숙제도 하고 저와의 스터디도 하기는 했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 기준을 할일을 다하고 게임을 하기로

더 욕심을 내서

아이와 협의를 했다고 저 혼자만 만족한 결정이었네요.

최고의부모 책을 보면서 느낀 건..

지금까지 자녀교육서를 보면서

어느정도 내가 잘한다고 느꼈던 점들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끔 하는 점들이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아이들의 말에는 번역기가 필요하다


저희 아이도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오래되었어요.

이게 다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은하지만

이미 깨달았을때는 너무 늦어버린 시기였어요.

요새는 최대한 아이에게

불안감을 주지않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은

쉽사리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책에서 손톱을 물어뜯는 아이의 경우

불안이 높고 근심이 많거나,

부정적인 자극에 예민하고

평가와 비교를 자주한다는 점

이럴때마다 그 부분을 지적하고 혼내지말고

무엇이 힘든지 묻고

아이를 위로해야한다고 해요.

음..그러고보니 저희 아이도

평소에 어떤일을 하든지 걱정이많이 앞서요.

그리고 책에서처럼

아이가 잘한부분에서는

아이아빠나 저나 보통의 반응인 반면,

나쁜 결과에서는 좀 크게 반응한게 사실이에요.

지금와서 후회한다해서 앞으로가 나아지지않을테니

앞으로 더더더 잘해야할텐데..

더 힘을내서 아이의 정서적인 면을 도와주도록

노력을 많이해야 할 것 같아요.

우선 오늘부터라도 당장

아이의 힘든 마음이나 걱정하는 부분들을 들어주고

보듬어줘야겠어요.

사진에 그림은 책 안에 '코칭과 간섭차이'라는 글을 보면서

아이와 아이아빠에게 직접 그려본 그림이에요.

책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그릴 때

귀를 그리지않는 아이들이 많다고 했는데,

그 이유인 즉슨,

자신이 원하지 않는 말을 끝없이 퍼붓는 부모를 피해서

무의식적으로 귀를 닫아버린 형태라고 해요..

저희 아이도 역시나 귀를 그리질 않았어요.

사실 제가 평소에 아이에게 간섭도 많고

그러다보니 잔소리도 많긴한데..

이렇게 직접 몸소 체험해보니..

정말 말로만이 아닌

저의 행동변화가 시급하다는 걸 느껴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자녀교육서를 볼 때

'우리아이는 왜 이럴까?'

'어떻게 우리아이를 고쳐나갈까?'

이런 의문이 아닌...

제 자신을 고치도록 노력하는 관점에서

시작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최고의 부모..

최고의 부모가 되기위해

최선의 부모가 먼저 되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자녀의 인생을 결정짓는

부모의 역할과 자세의 지침서

'최고의 부모'

꼭 한번쯤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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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과학상식 : 엔트리 코딩 퀴즈! 과학상식 86
김윤수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송상수 감수 / 글송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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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퀴즈! 과학상식 엔트리 코딩>

저희집 책장에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글송이출판사의

초등과학 학습만화

퀴즈과학상식 시리즈 ~!

그 중에서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퀴즈과학상식 시리즈 중

'엔트리 코딩'편을 만나보았어요.

아이가 방과 후 수업으로

얼마전부터 코딩을 배우게 되었어요.

처음 코딩을 접한 건 6살즈음 유치원에서였는데

그 때 코딩로봇으로 조작했던 경험이

너무 재미있었나봐요.

그 뒤로 코딩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고

코딩관련 게임이나 학습기기들을

사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이번 퀴즈과학상식 엔트리코딩책을

아이가 읽어보고 싶어했어요~

초등과학학습만화에는

여러가지 책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퀴즈과학상식은

어린연령들도 수월하게 볼 수 있게끔

내용도 쉽고 친절한 느낌이에요.

저희 아이는

다른 초등과학만화는

9살때부터 이해하는 편이었는데,

퀴즈과학상식은 7살때 처음 접해도

무리감없이 재미있게 보았었어요.

초등과학학습만화 입문서로

퀴즈과학상식이 딱인 것 같아요.


이번 '엔트리 코딩'편에서는

코딩에 관련한 개념용어나

코딩을 이루는 방식등

코딩에 관련한 것들이 쉽고 재미있게 나와있어요.

책에서 나오는 외개인은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온거지만~

어느날 땅 속으로 스며든

라면국물의 신세계의 맛에 홀려

땅 위로 나오게 되고~

그러던 중 등장인물인 '천재'를 만나게 되면서

코딩에 대해서 알려주게 되는

그런 스토리에요~

처음엔 코딩에 대한 기본개념을 알려주는데

그 와중에

스토리와 등장인물들 간의 상황이 재미있어서

아이가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코딩에 대해서 익히게 되더라구요.

이런점이 퀴즈과학상식의 장점인 것 같아요.

전에 보던 퀴즈과학상식 책들도

학습적인면만 있는 지루함이 아닌

상황에서 자연스레 알게되어서

아이가 그런점때문에 퀴즈과학상식을 좋아해요.

코딩에 관련된 개념용어들을 배우던 중에

'IoT'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IoT는 (Internet of Things)의 줄임말로

다양한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을 일컬어요.

퀴즈과학상식에서는 어렵게 느껴지는 위의 뜻을

외개인과 천재의 이야기로

쉽게 IoT에 대해서 알려준답니다.

저희 집에도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로봇청소기나 공기청정기 세탁기등이 있는데

이 기능들은 요즘 현대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은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그런 아주 편리한 기능같아요.

저희 아이도 이런 기능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IoT라는 명칭은 모르기때문에

이번에 퀴즈과학상식책으로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코딩을 하려면 꼭 알아야할 '알고리즘'

엔트리코딩책에서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어요.

책에서는

라면을 끓이는 순서로 '알고리즘'에 대해서

비유를 해서 알려주는데

어쩜 이리 친절하게 알려주는지~

라면을 끓이는 순서를 그림과 함께 본 후

갑자기 연필을 가져오더니 끄적거리는 딸~

저희 아이도 만들어보겠다고 나섰어요~ ㅎㅎ

저희 아이도 양치질을 해주는 로봇을 만들려면

프로그래밍을 해야한다면서

알고리즘을 적어보았어요.

얼마나 양치질이 귀찮으면...허허허..

양치질을 해주는 로봇을

프로그래밍해서 꼭 만들고 싶다고하네요.

코딩에 대해서 처음엔 어렵게만 느껴지고

컴퓨터소프트웨어 이런쪽도 아이가 전혀몰라서

관심이 없었는데, 퀴즈 과학상식책으로

코딩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더 자세하게 알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엔트리 코딩' 퀴즈과학상식과 함께라면

어렵지않아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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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끈불끈 힘이 솟는 짜릿짜릿 세계의 스포츠
알렉상드라 가리발 지음, 클로디아 비엘린스키 그림, 윤예니 옮김 / 키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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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울끈불끈 힘이 솟는 짜릿짜릿 세계의 스포츠>


눈길을 끄는 다양한 스포츠가 담긴 Big book!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난

키움출판사의

울끈불끈 힘이 솟는

짜릿짜릿 세계의 스포츠

이 책에는 세계의 다양한 스포츠가

200여가지나 된답니다.

저희 아이도 평소에 테니스와 태권도는 하는데,

그 이외에 다른 스포츠종목들은 잘 몰라요.

저번 올림픽경기 볼때에도

스포츠에 대해서 잘 알았다면

경기들을 재미있게 봤을텐데

워낙 배경지식이 없다보니 ~

재밌게 보고나서도 어떤 경기종목인지를

기억을 못하는 사태가~~ㅎㅎ

그래서 이 책을 아이가 더 읽고싶어했어요~

이 책은 크기도 보통 책과는 다르게

크기도 크고 각 모서리도 둥글게 마감되어있어서

어린 유아들도 안전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뾰족한 모서리마감은

저희 아이도 어릴 때 책을 들고 다니다가

많이 발등을 찍혀봐서 그런지..

모서리가 둥글게 마감된 책들이 넘 고맙더라구요.

다양한 스포츠종목들을

컨셉에 맞게 분류되어 있어요.

으라차차 체육관의 스포츠

통통통 공으로 즐기는 스포츠

첨벙첨벙 물에서 하는 스포츠 등등

장소나 환경에 맞게

다양한 스포츠들이 있어서 놀랐어요.

저도 생소한 스포츠종목들이 많더라구요.

워낙에 책이 커서인지

책 안의 스포츠의 그림들이

더 생동감있게 느껴졌어요.

저희 아이도 여자아이라서 보통 전집들이나 책들 중

스포츠에 관련한 책들은 잘 안보게 되는데,

울끈불끈 세계의 스포츠 책은

책 속의 그림들이

워낙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그런지

아이가 그림 하나하나를 보면서

재밌다고 해요.

동물들의 움직임도

각각 다르게 다양하게 표현된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축구를 하는 장면에서도 공을 차는 돼지나

골대에서 느긋하게 기다리는 골키퍼~

축구를 하다가 넘어진 악어의 우는 모습~~

이렇게 책 속 하나하나의 그림이

아이가 찾아보게끔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답니다~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한 부분은

놀이터 스포츠 ~~

코로나로 친구들과 놀이터를 잘 못갔어서 그런지

놀이터 스포츠 페이지로 한참을 보았어요~

그 중에서도

자기가 직접 타보거나 경험이 있는 기구들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다른 스포츠들도 노출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다같이 신나게 놀자!

놀이터 스포츠에는 저희아이도 좋아하는

사방치기나 숨바꼭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들이 많이 있어요.

저희 아이는

전에 시댁에서 사촌들과 놀았던

포대자루 달리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책에서 나온 걸 보고

넘 좋아하더라구요.

책 안에 보면

페이지안에서 치어리더 열한마리를 찾는

미니게임도 있어요~

치어리더 한마리씩 찾다보면

어느새 페이지 안의 스포츠들을 다 보게 되는 효과~ ㅎㅎ

집에 있던

포대자루 달리기하는 모습이 담긴 책도

찾아와서 함께 보기도하고

아이가 넘 좋아했어요~

스포츠의 다양한 종목들도 보게되고

그 안에서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과

중간에 찾기게임까지 있고,

유아들도 넘 재미있게 볼 것 같아요!~

200가지의 스포츠가 담긴 빅북~!

울끈불끈 힘이 솟는 짜릿짜릿

세계의 스포츠~!

스포츠를 속속들이 알아가기 넘 좋은 책이네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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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드림의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 - 읽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과학 이야기
김정훈(과학드림)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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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과학드림의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

-김정훈(과학드림)지음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

유쾌한 과학교양서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난

흥미롭고 읽다보면 똑똑해지는

과학 교양서

과학드림의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 책을 직접 만나보기 전까지는

과학에 요새 부쩍 관심이 많아진

저희 아이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주제들이 많아서

아이에게 읽혀주려고만 했는데,

왠걸... 어른인 제가 보아도

다음장이 궁금할정도로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했어요.

특히나 제가 관심있었던

진화론에 관한 이야기들..

분명히 동물이나 곤충 주제들인데

이야기를 파고들다보면

진화론적인 추론도 나오고

책을 보는내내 결론만 궁금한게 아니라

결론까지 가는 추론들이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이 책은 공룡, 동물 , 식물, 인간, 바이러스,

그리고 똥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과학교양서에요.

저와 아이가 읽은 주제들 중

제일 흥미롭게 보고

책을 보면서 유튜브채널까지 파고든 주제는

'왼손잡이는 왜 오른손잡이보다 적을까?'

'넙치의 얼굴은 어쩌다 삐뚤어졌을까?'

이 주제들이에요.

이 책은 실제 구독자 76만명이상을 보유한

'과학드림'채널의 유투버이신

김정훈님이 저자분이세요.

저도 아이와 책을 읽는 걸 선호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유투브 채널도 함께 보았는데

유투브 채널과 책이 함께하니

시너지가 너무 좋았어요.

저는 우선적으로 책으로 읽은 후,

유튜브 과학드림영상을 보는 것이 좋았고

초3학년인 저희 아이는

유투브채널로 먼저보고 책으로보니

읽는데 어려움없이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물론 초등 고학년들은

책으로만 봐도 무리없이 재밌게 볼 것 같아요~




[왼손잡이는 왜 오른손잡이보다 적을까?]

왼손잡이는 아주 옛날시대부터도

오른손잡이보다는 적은게 사실이라고 해요.

앞니의 흔적이나 사냥도구들의 흔적에서

그런 사실들이 보인다고 하는데..

실제 인구의 비율로 보아도

전체비율중 10%만 왼손잡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의 비율통계를

증명하는데는 유전학적인 증거들과

예전 시대의 앞니의 흔적등

여러가지의 증거들로

알려주는 방식이 넘 좋았어요.

무작정 개인적인 추론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학자들의 가설들이나

화석들의 모습으로도

가설을 증명하는 방식이에요.

이런방식때문인지.. 읽다보면

점점 내 자신이 똑똑해지는 느낌이에요~

한 주제로만 알게되는게 아니라

그 주제들에 관련된

이론들이나 지식을 배우게 되어서요.

저희 아이도 사실 처음 아가일때는

왼손에 더 힘이 강하고

물건들을 왼손으로 주로 잡기도 하구요.

그래서 병원에서도 왼손잡이라고 하셨었는데,

문제는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앞으로 살아감으로써

왼손잡이면 너무 불편해진다면서

오른손잡이로 강제적으로 바꾸셨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오른손잡이가 되었답니다.

과학드림의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 속에서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실제로 오른쪽(right)과

왼쪽(left)의 어원을 보아도

오른쪽을 뜻하는 어원은

'올바른'이란 뜻인데 반해

왼쪽(left)은 앵글로색슨어 중

'약한, '힘없는' '쓸모없다'는 뜻을 지닌

'lyft'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그렇다고 해서 실제로 왼손잡이가 약하고

힘없고 쓸모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책에서도 왜 그런건지 재미있게 알려주어요~

<사진 위:책 본문 >

<사진 아래: 유튜브 '과학드림'채널 영상 中>

이 부분을 유전학적으로도 알려주는데

초등고학년들이나 책을 잘보는 아이는 괜찮지만

아이가 어리다면 저처럼

'과학드림' 유튜브 채널에 가시면

똑같은 주제로 된 영상이 있어요.

책과 함께 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유전학쪽 정보는 유튜브 영상과 함께보니

이해가 더 잘 되더라구요.

책을 읽다가 놀랍고 재미있었던 사실은 ~!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의

'머리가마'의 방향이 다르다?!

저도 책을 보면서 아이와 '머리가마'를 보았는데

저희 아이는 왜

가마의 방향이 뚜렷하지않은걸까요 허허허..

결국 판독을 못한 상태로~~

양손잡이로 하고싶다는 아이의 주장대로 결정~!!

그리고 여러가지의 이론들을 보아도

결국 결론은~!!

왼손잡이 vs 오른손잡이

누가 더 우월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둘 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두 영역이 고루 발달해야 좋다는 점~!

이 부분은 아이 어릴때부터 알아와서 공감해요.

좌뇌와 우뇌가 함께 고루 발달하고

살아가면서도 모든 영역에는

좌뇌와 우뇌가 고루 필요하니까요.

과학드림의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에도

이와 비슷한 의견으로 나오는데

유튜브 채널에서는 나레이션도 재미있어서

책을 읽고 짧게 내용다지기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책 본문과 유튜브 '과학드림'채널 영상>

저희 아이와 읽어본 것 중에

두 번째로 아이가 흥미있게 본 주제인

'넙치의 얼굴은 왜 삐뚤어졌을까?'입니다.

전래동화 '멸치의 꿈'에서 보았던

가자미의 눈 이야기를 알아서인지

아이가 넙치의 눈 생김새도

평소에 궁금해했었어요 ~ ㅎㅎ

넙치의 얼굴이 왜 삐뚤어졌는지도

책 안에서 나오는데

사실 넙치는 알에서 부화직후에는

눈이 좌우대칭적으로 정상적인데

부화 3주후 즈음에는

한쪽 눈이 서서히 반대편으로 움직인다고 해요.

그래서 한달이 지나면

눈이 완전히 삐뚤어진다고 해요.

책에서는 다윈의 이론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요.

그렇지만 다윈의 이론도 혼란스럽게 만드는

'넙치'의 진화과정~

넙치는 진화생물학계를 혼란에 빠뜨릴 정도로

그 진화과정이 신기하고 일반적이지 않나봐요.

이에 관련된 이야기는 책에서 꼭 만나보셔요~~

넙치의 진화과정에 관련한 반전이

책 속에 숨겨져 있답니다~~

앞서 말씀드린 주제들 이외에도

아이가 호기심가득하게 본 주제들이

다양하게 많았어요.

'바퀴벌레마저 좀비로 만들어버리는 기생말벌?'

'인간의 털은 왜 사라졌을까?'

제목만 보아도

넘 궁금해지는 주제들이 많답니다.

유튜브영상도 좋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책을 보는게 더 기억에 잘 남은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책으로 천천히 보고 또 보고 하는데

그림도 사진들도 많이 있어서

읽는데에 수월했던 것 같아요.

초등친구들도 과학에 관심이 많거나

초등고학년이라면

흥미진진하게 볼 내용들이 많아요.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거든요.

과학드림의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

유쾌한 과학교양서

꼭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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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릇 이야기 - 토기부터 백자까지
임창섭 지음, 순미 그림 / 시공주니어 / 2022년 4월
평점 :
품절


<시공주니어-우리 그릇 이야기>


시공주니어 책이 좋은 책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집에 있는 한국사나 창작책들도

시공주니어책들이었는데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이번엔 시공주니어에서 출간 된

선사시대부터~조선후기 까지의

모든 그릇들의 총집합~!

우리 그릇 이야기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부터

사회과목이나 방과후수업에서도

슬슬 한국사에 관련한 학습이 시작되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선사시대의 생활모습이나

그릇에 관련된 학습도 배웠어요.

초3부터 조금씩 배우게되는 한국사~

고학년이 되면 외울것도 많고 더 복잡해질텐데

이렇게 책으로 그릇에 관련된 이야기를 보며

그에 관련된 시대배경까지 익힐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이었어요.

차례를 보아도

그릇의 특징을 잘 표현해서 제목이 있어요~

'무늬가 사라진 민무늬토기'

'구멍이 있다고 구멍무늬 토기'

이런식으로 제목들도

그릇에 관련되게끔 연상하게 되더라구요~

차례뒤 '우리 도자기 역사관'에는

역사연표와 더불어 그릇들의 역사와 그림이

함께 잘 표현되어 있어요.

농사를 시작하게 된 시기부터

조선후기의 모습까지~

그릇들이 쓰임새와 특징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가 이부분으로 책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하기에 수월했어요~

역사관은 나중에 한국사를 배울때에도

한국사 연표와 함께 비교하면 넘 좋을 것 같아요~

그릇들의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역사 연표~

드디어 첫 페이지의 시작이에요.

박물관에서 아이와 관람할때처럼

책에서도 박물관의 내실을 보는 듯 했어요.

박물관 안내자인 흙토리~

흙토리는 그릇이야기를 하나하나 알려준답니다.

그릇의 시대배경부터 쓰임새와 생김새도 알려주어요.

그 사이에서

그 시대의 사람들의 생활모습도 엿 볼 수 있어서

아이와 그릇이야기를 읽었을뿐인데

읽고나면

그릇이야기로 역사를 배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신통방통한 책이에요~

처음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빗살무늬 토기'에 대해서 소개해주어요.

빗살무늬토기의 큼지막한 사진으로 보여준다음

마치 검색용어처럼

사진아래에 태그까지 알려주는 센스~

설명부분도 좋았지만

태그부분이 기억에도 잘 남는 것 같았어요.

빗살무늬 토기의 태그는

#빗살무늬토기 #국립중앙박물관

#머리빗 살처럼 생겨서 빗살무늬

#강가나 바닷가 모래 속에 푹

이렇게 되어있답니다.

흙토리의 설명은

빗살무늬 토기의 생김새와 특징도 알려주면서

시작되어요.

또 빗살무늬 토기를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는지까지 알려주어서

정말 그릇박물관이라는 느낌이 물씬 들더라구요.

전에 아이와 박물관에 갔을때

토기만드는 모형을 보아도

그냥 쓱 보기만 했었는데 , 흙토리의 설명을 들으니

그 때 본 그 모형들의 모습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역시 맞는 것 같아요.

이렇게 생김새와 만든 방법을 알려준 후에는,

왜 빗살무늬 토기의 아랫부분이 더 뾰족한지

그 쓰임새에 따른 모양의 변화를 알려주기까지해서

그 시대의 사람들의 생활모습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그치만 이 부분도 추정이라는 사실~!

진짜 사실은 아직도 비밀이라서

빗살무늬 토기의 비밀은 아직도 많다고 합니다~

책 속에 흙토리가 도자기의 각 부분을

어떻게 부르는지 궁금하다면

118쪽을 보라고 해서 보았더니

뒷 부분에 위 사진처럼

도자기의 각 부분의 명칭들이

그림과 함께 나와있었어요.

사실 도자기들을 보면서

'입술'이라는 표현은 생소했는데

이번 '우리 그릇 이야기'책을 보면서

아이도 배우고 저도 함께 배운 책이었어요~

이번엔 삼국시대&통일 신라 시대에요.

그 중 특이하게 생긴 '긴목항아리'랍니다.

저희 아이와 책을 다 보면서

아이가 직접 보고싶다한 그릇 중에 하나에요.

긴목항아리에는

여러가지의 동물이나 파충류들이 있는데

하나하나가 구체적으로 잘 표현되어져있어요.

자세히 보시면 가야금을 연주하는 사람,

새, 거북, 개구리, 뱀, 토끼 등이

각각 다른 모습으로

표현되어져 있어요.

아이랑 저랑 이 항아리가 제일 신기했어요.

사람과 동물 파충류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항아리에 붙어있는 모습도 특이했고

자세히 보면

각각 뭔가 스토리가 있어 보이기도 해서

더 신기했어요.

거북이는 옛부터 장수를 의미하기도 했다던데..

그러기에는 가야금을 연주하는 사람도 있고..

뜬금없이 토끼도 있구요..

그 옆에 뱀도 있는 ㅎㅎ

각각의 사연들이 있을것만 같은

재미있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긴목항아리'였어요.

책에서도 긴목항아리의 생김새도 알려주면서

긴목항아리를

신화를 표현한 특별한 항아리라고 표현해요.

또 항아리의 생김새가 두께를 보면

추측컨대

일상에서 쓰이는 그릇은 아닐 것 같다고

이야기해주는데

저와 아이가 생각할때도 일상그릇보다는

특별한 날에 누군가에게 선물하거나

제작한 그릇같은 느낌이 들어요.

책에서는 긴목항아리에

아마 뚜껑도 있었을 것 같다고 해서 생각해보니

만약에 뚜껑이 있었다면

아마도 하늘의 선녀들과 신이 있었을 것 같다고

저희 아이가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렇듯 '긴목항아리'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각각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릇임은 확실한 것 같아요~

책 뒤에는 책을 다 읽고 궁금해할 만한 것들이 있어요.

바로 도자기 Q&A관 페이지에요.

여기에는 도자기에 관련된

부분들의 명칭이나 ,

도자기들의 이름은 어떻게 붙이는지

토기와 도기와 자기는 어떻게 다른지~

이 이외에도 도자기와 관련된

많은 궁금증에 관련된 답들이 있어요.

저희 아이는

특히나 도자기의 만드는 과정을 궁금해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책 뒤에 과정들의 그림들이 있어서

말로 설명해주는 것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이와 빗살무늬 토기가

어떻게 쓰였을지도 그려보는 시간도 갖고

책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요새 한국사를 미리 노출시켜주고 있는데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노출시켜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때마침 이번 시공주니어의 '우리 그릇 이야기'책으로

생각지도 않게 한국사를 다른 관점으로

배워보는 시간이 되어서

저와 아이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한국사를 좋아하는 아이도 좋겠지만

저처럼 한국사를 배워보려

처음 발을 떼보는 분들이라면

아이와 즐겁게 그릇이야기로

부담스럽지않고 재미있게 읽어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토기부터 백자까지

선사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우리 그릇 이야기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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