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4-1 (2023년)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4-1 (2023년) ㅣ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2023년)
김영사 수학연구팀 지음, IPX 주식회사 캐릭터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1월

하루 4쪽이라 부담스러워하지않고 재미있어해요~~연산 탄탄하게 다져보겠습니다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4-1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4-1 (2023년) ㅣ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2023년)
김영사 수학연구팀 지음, IPX 주식회사 캐릭터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1월

하루 단 4쪽씩

라인프렌즈와 함께하는

이번엔 연산수학~!!

저희아이는 아직

수학학원을 다녀보진 않았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수학을 해오면서 느낀 점은

마냥 전체적인 학기로 나온

수학문제집만 푸는 것보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분수영역이나 나눗셈, 그리고 소수같은

영역별로 문제집을 여러가지 종류로

다양하게 풀어주고 있답니다.

사고력이나 연산도 따로 풀어주면

아이가 수학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었어요.

교과내용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교과내용으로 진도만 따라가니

다음 학년에서 전에 구멍이 났던 곳이 보이고

그러다보면 어려워하고..

그래서 2학년 2학기부터는

수학을 영역별로 집중적으로

다양하게 풀어보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학원을 안 가고 집에서 하는데도,

아직까지는 학교 평가도 심화문제집도

잘 해내가고 있어요.

다만, 저는 수학 선행을

반학기 정도로 하고 있어요.

주위에서는 초등 3학년인데도

이미 중등수학을 하는 아이들도 심심찮게 있지만

저는 아이가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는 순간...

수포자로 향하는 지름길로 향할테니까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는지라..

수학교재들을 고를 때

아이에게 최대한 흥미를 끌어주거나

부담없는 양으로 학습할 수 있는 책을 선호해요.

이번 주니어김영사의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 4-1>

이 책은 라인프렌즈 친구들과 함께

하루에 단 4쪽씩 풀어보는

부담없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연산문제집이랍니다.

아이들 칭찬스티커의 효과를 아신다면,

문제집에 붙임딱지나 칭찬스티커가 있는 걸

효과도 아실거에요~

저도 이렇게 문제집에 하루 량을 해내면

스티커를 붙여주거나

스템프를 찍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하면 아이가 더 기분좋게 학습을 하고

성취감을 느끼는데에도 도움을 주더라구요.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책에도

공부계획표와 붙임딱지들이 있어서

아이가 하루하루 해내는 데에 성취감도 주고

목표를 잡아주는데에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이번 겨울방학에

4학년 선행들을 하고 있었는데,

어릴 때 부터 헷갈려했던 숫자의 자릿수들~

만의 자리까지 읽기는 하는데,

억단위가 되고, 조단위가 되다보니

많이 헷갈려했어요.

그런 부분을 다른 수학개념책으로도

풀고있었는데,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책은

이런 연산영역의 단원들이

핵심적으로 반복해주는 문제집이라,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풀어보면서

실력을 다지기에 딱 좋았답니다.

'큰 수'외에도

'각도'나 '곱셈'

그리고 '나눗셈'까지

핵심적으로 배워볼 수 있어요.

처음에는 자릿수별로

갯수가 몇 개인지를 파악하고,

다음에는 자릿수에 맞게 읽어보기도 하고,

써보기도 하면서 점점 익숙해지는 것이 보였어요~

전체적으로 나온 문제집에서는

큰 수 단원을 단 몇 장으로 풀어서 넘어갔었는데,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에서는

숫자들을 자릿수별로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풀어보게 되면서

나중엔 읽는 것도 익숙해지고

쓰는 것도 빠르고 자신감있게

써나가게 되었답니다.

역시 수학은 계속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하루에 4쪽씩 40일이면

4학년 1학기 연산 학습 완성~!

개념은 핵심으로 딱 알려주고,

반복적인 문제풀이로 아이의 자신감까지 업업~!

공부습관과 성취감까지 함께 주는

습관계획표와 붙임딱지들~!

수학의 기본 연산영역~!

라인프렌즈와 함께하는

부담없고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는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4-1

다지기로도 방학 때 선행으로도

추천드립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30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30 (양장) - 판타지 제국을 구할 전설의 왕관을 찾아서 ㅣ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30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22년 12월

제로니모의 30번째

모험이야기 속으로

제로니모의 환상모험책은

아이가 초등입학을 할 때 선물한 책이어서

저희에게는 뜻깊은 책이에요.

그 때 당시에는

읽기독립을 위한 책도 필요했었고,

제일 관심있어 하던 분야가

판타지였기 때문에

두말할것도 없이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책을 선택했었어요~

초등 1학년때는 매번 짧은 그림책이나

만화책만 보던시기라서

흥미로운 그림들과 특유의 인쇄체는

아이의 흥미를 끌어주기에 딱이었어요.

아서왕의 이야기나 요정이야기 ,

선사시대나 이집트이야기등

여러 분야의 지식습득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책으로

이만한 책이 없다고 생각되어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30번째 책인

<판타지 제국을 구할 전설의 왕관을 찾아서>편에는

책 크기만한

황금열쇠가 함께 들어있어요.

이 열쇠로 어떤 것을 할지는 뒤에서 알려드릴께요~^^

이번 편은

제로니모의 환상모험이라는 타이틀에

제일 걸맞는 주제가 아닐까싶어요~

말 그대로

환상적인 판타지제국 안에서 펼쳐지는

모험이야기에요.

처음 등장부터 웅장하고 신비스러운

'판타지 제국'을 소개해주어요~

화려하고 신비스러운 그 곳에는

사악한 마법사가 나타나

아름다운 곳을 잿빛으로 만들어버리는데~

그렇게 소개하다가

제로니모는

책 속으로~~~빠져들어가 버려요~

이렇게 시작 된 모험~!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는

책으로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30권에서는

여러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알리나 공주'

알리나 공주와 제로니모의 모험을 통해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힘을 합치면 해낼 수 있다는 것도 알게되고

용감한 모습도 멋지다고 좋아했어요.

책 중간즈음에

알리나공주와

다른 등장인물들의 내용들도 보면서

조금씩 서로 힘을 합쳐가며

우정과 협동을 배우기도 하고,

모험 속에서

알리나 공주가 치뤄야 했던

'일곱가지 시험' 부분에서는

아이가 초집중했었어요~

자기도 힘을합쳐서

퀴즈를 풀어내려는 것처럼 말이죠~

이런 점이 바로

제로니모 환상모험의 장점인 것 같아요.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대화를 하고 이야기를 주고받듯이,

아이가 집중하면서 읽어나갈 수 있게 해주는 ~

이번 책에서

특히나 그런 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책에 함께 있는 판타지 제국열쇠로는

권말에 있는

'판타지 제국 황제의 메세지'를

암호처럼 완성해볼 수 있고,

책을 읽어가면서

열쇠모양이 있는 부분에 딱 갖다대면,

암호처럼 글자들이 쏙 보인답니다~~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초대형 베스트셀러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30번째 이야기>

판타지 제국을 구할 전설의 왕관을 찾아서 ~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디즈니 픽사 스토리 콜렉션

Disney Pixar Story Collection 디즈니·픽사 스토리 콜렉션 1 - 영어도서관 독후활동을 그대로! 원서 똑똑하게 읽기 ㅣ Disney Pixar Story Collection 디즈니·픽사 스토리 콜렉션 1
디즈니 지음, 디즈니 스토리북 아티스트 그림 / 길벗스쿨 / 2022년 11월

원서 읽기가 즐거워지는

디즈니 오리지널 스토리~

원서읽기 많은 분들이 하시고 계시죠~~?

저희집도 작년부터는

리더스류에서 얼리챕터북으로

슬슬 읽어나가고 있어요.

아이가 커가다보니,

스토리가 있는 책들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영어원서읽기 맘처럼 쉽지 않았어요.

문장들도 어렵고 길기도 하고...

해석이 따로 없다보니

어떻게 보면 마음대로 해석하게 되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번에 만나게 된

길벗스쿨의

디즈니 픽사 스토리 콜렉션 1권

한글이든 영어든

디즈니스토리는 아이가 좋아했었어요

이 책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의 이야기들을 고루 담아

영어원서리딩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그런 책이에요.

총 3개의 시리즈로 되어있는데,

저희가 본 책은 1권입니다.

1권 속 담긴 이야기는

빅히어로6

라따뚜이

인사이드 아웃

라푼젤

토이 스토리4

이렇게 담겨져 있어요~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빅 히어로'편이에요.

어릴 때는 공주이야기들을

별로 좋아하지않았어요.

그런데 빅히어로를 본 뒤로는 팬이 되었었어요.

디즈니 픽사 스토리콜렉션에서

빅히어로를 보고 너무 반가워했답니다.

Disney 픽사 스토리 콜렉션을 활용하는 방법~!!

1. 워밍업, 키워드 학습

2. 원어민 음성으로 집중 듣기

3. 소리내어 읽어보기

4. 북퀴즈로 스토리 이해도 파악

5. 워크북의 다양한 활동으로 학습

이야기를 보기전에

먼저 핵심키워드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부분에 큐알코드로

원어민음성으로

두 번씩 듣고 따라해볼 수도 있어요~

체크하는 곳도 있어서

알고있던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따로 표기하고

다시 학습해보기에도 좋았답니다.

확실히 먼저 이야기를 보는 것보다

이렇게 핵심단어들을 먼저 파악하고

이야기를 들으니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핵심 키워드들을 본 후에는

큐알음원으로 집중듣기를 시작했어요.

이야기마다 글밥수준이 다양한데,

빅히어로는 다른 것들보다

글이 짧은 편이었어요.

문장속에는 인물의 이름이나

핵심키워드에 나온 단어들이

마커가 되어있어서

눈에 쏙쏙 들어와요~

매번 보던 리더스들의 글자와 달리

이 책은 인쇄체가 약간 생소했는데,

원서들을 보다보면

다양한 인쇄체들로도 읽는 스킬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활용하는 순서에 따라

집중듣기가 끝난 후에는

워크북으로

아이의 실력을 다져볼 수 있어요.

디즈니픽사콜렉션의 장점~!!

이야기만 보는 것이 아닌~

원서이야기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를 높여줄 수 있는

워크북이 두 권 더 들어있어요.

<Practice Book> <Activity Book>

각 권마다 아이가 다양하게 활용해볼 수 있는

문제들과 퀴즈들이 있답니다.

액티비티책에 있는 <Book Quiz>에서는

마치 시험문제와 비슷하게 보였어요.

어학원에서 보는 테스트와 비슷한 형식이라

시험대비에 활용하려고 해요.

액티비티에서는 단어들의 뜻에 대한

유추와 크로스퍼즐이 있고,

문장에 빈 칸을 채우는 문제들도 있답니다.

그리고 <Practice Book>에서는

쓰기활동으로 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요거~!!! 너무 좋아요.

왜냐~!

사실 디즈니 이야기들은

해석이 쉽지 않은 부분들이 꽤 있었는데,

<Sentence Practice>이 부분에서

메인북에 있던 이야기들의 문장 해석이

다 되어있다는 사실~~!!

가이드북으로 해석은 없지만

센텐스해석이 다 되어있어서

해석본이 따로 필요가 없답니다~

엄마표영어를 해주는 저에게는 든든합니다~!

해석이 제대로 이해가 되야

아이가 문장을 쓰고 읽고 말할 때

더 도움이 되겠지요~!!

처음 해석본이 없어 어떻게 해야하나

살짝 걱정되었었는데,

<Practice Book>을 보고 한시름 놓았답니다~

워크북 활동들을 끝내고

본격적인 리딩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엔 모르는 단어들도 꽤 있어서

자신감없어했는데,

활용법으로 천천히 단계별로 학습한 후

리딩을 하니,

자신감도 생기고 즐거워했어요~

친근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영어 학습과 원서리

디즈니 픽사 스토리 콜렉션 1권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한국을 빛낸 50개의 고전들

한국을 빛낸 50개의 고전들 - 만화로 보자!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1월

설화인 주몽신화부터

현대소설 미스터 방까지~!

쉽고 재미있게 부담없이~

어릴적을 생각해보니,

고전책들 자체가 넘 따분하고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전래동화는 참 재미있게 닳도록 보았는데,

고전책들은 글도 길고 말도 많고...

어법자체가 읽어내면서 참 따분하게 느껴졌었어요.

어휘들도 어려웠지만요..

나중에는 공부때문에 읽어내야했지만,

의무감으로 읽었을 뿐..

흥미있게 읽은 건 몇 개 안되는 것 같아요.

제가 스스로 재미있게 보았던 것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나머지는 가물가물해요.

그러고보니 저희아이도

전래동화는 좋아라는데,

글밥레벨이 올라

작년에 고전소설을 슬쩍 들이미니,

자기가 좋아하는 별주부전 외에는

거들떠도 안 봤었어요.

생각해보니

아이의 읽기레벨 수준에 맞추어서

줬어야했는데,

그런 점도 간과한 것 같아요.

예전에도 여전히 지금도

신화나 고전문학 그리고 현대소설등은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었을 때

교과과정에서도 볼 수 있고,

수험생들도 읽어야하는

필수아닌 필수가 되어있지요.

그러한 이유로,

저도 좀 아이에게

미리 노출시켜주고싶고,

흥미를 가지고 읽게 하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올드스테어즈의

만화로 보는

<한국을 빛낸 50개의 고전들> 책에는

설화/고전소설/판소리계 소설/

역사 소설/현대 소설

다양 문학작품들이 담겨져 있어요.

보통 고전이라하면

유명작품들을 모아서 낸

전집들을 볼 수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다시금

영역별로 분류해주어서

그 작품들의 성격도

좀 더 세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아이가 좋아하게 된

<장화홍련전> 편이에요.

전에 전래동화전집에서

이야기를 보았었지만

그 책은 어린아이들을 위한 책이어서 그런지

극적인 장면이나 글들은

축약되어있었어요.

한국을 빛낸 50개의 고전들 책에서도

만화이기때문에,

그 수많은 글의 내용을

다 담아내진 않았지만

만화들과 줄거리로써

충분히 핵심내용은 담겨져 있기때문에

이런 부분이 더 마음에 들어요.

전에 전래동화에서는

새어머니의 계략에 속아

연못에 빠진걸로만 알았었다면,

이 책에서는 연못으로 가게 된 억울한 사연과

그 상황이 줄거리에 담겨져 있답니다.

이 줄거리부분

평소에 활용하기에도 좋은 점이,

전에 학원숙제로

책을 읽고 짧은 줄거리요약이나

독후감을 써오라고 했었는데,

막상 써보았을 때 요약하는 것이 참 어려웠었어요.

이 부분을 보다보면

내용을 요약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활용하려고 합니다.

또 책을 보면 만화속에서

'장화'의 행동거지를 이간질하며

계모가 속담을 이야기하는데,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이렇게 자연스레 노출해주어요.

이 속담에서 그치지않고 뒷부분에 보면

속담의 의미도 알려주지만

관련 된 사자성어 '부화뇌동'까지 알려주어요.

계모의 말만듣고 따라듣는

자식보다 체면이 중요했던

아버지 '배무룡'에게 일침을 주는

사자성어표현이랍니다.

보통 고전책을 보아도 이야기만 읽을 뿐

이런식의 속담이나 사자성어표현들

그 시대속에서 알 수 있는

배경지식들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런 관련 배경지식습득이 가능한 점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고전책들 시도해서

별 반응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이번 책을 계기로

아이가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내용이 어렵지않고

쉽고 간결하게 나와있으니

우선 읽는 것 부터가 부담이 없어서

좋다고 해요~

설화부터 현대소설까지~

쉽고 재미있게 만화와 글로 읽어보면서

속담과 사자성어, 시대배경지식까지

한 번에 배워볼 수 있는

한국을 빛낸 50개의 고전들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