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 38억 년 자연의 지혜가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
이인식 지음 / 김영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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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로운 물질을 만들고 싶은 학생입니다. 그러던중에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라는 책을 서점에서 발견하고 작가의 이름이 제 중학교 동창의 이름과 같아서 호기심에 샀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벼운 생각으로 산책이였지만 이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선은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정말 다양한 생물들이 나오는데 이 생물들이 살아가는 방법 또는 이생물들의 구조에서 영감을 얻거나 모방을 하여 사람들이 발명한 기술들이나 발명품들을 설명해줍니다. 이것이야말로 책제목에서 처럼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에 걸맞는 책내용인 것 같다. 그리고 사진이나 그림도 넣어서 이해하기도 훨씬수월하다. 그리고 이 책을 쓰신 이인식 작가님께서는 제가 배우고있는 국어 교과서에도 작가님의 책내용이 수렴되었어서 반갑기도 하였습니다.그리고 이책을 다읽은 후에는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게 바뀌었다. 무언가 저것을 바꿀수 있지않을까? 저것을 모방하여 만든 기술이있을까?, 저 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등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 넓어진 기분이다. 그리고 이 책은 저도 언젠가 새로운 물질에 대한 영감을 얻을떄 자연의 생물들에게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꺠닫게 해주었습니다.이처럼 이책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삶의 지혜나 자연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만약 자연을 좀 더 깊게 탐구하거나 저처럼 자연에게서 영감을 얻어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저는 이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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