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폭풍의 언덕 - 두 연인을 위한 나라
Miruku Morizono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4년 1월

중학교 올라 와서 처음으로 아니지 두번째로 다읽은 책이다

이책은 우리 집에 있었다

그래서 그냥 학교꺼를 안읽고 집에있는걸 읽었다

읽어보니깐 별로 재미 없었다

사랑하는 여자때문에 미친 주인공 이야기..........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ㅋㅋㅋ

나는 그냥이야기는 싫아하는데

이런 이야기는 좋아한다

죽이는거 ㅎㅎㅎ

비록 집에있는거지만 뭐 학교거랑 내용은 비슷하겠지??

근데 울집에있는건 약간 얇은데 ㅎㅎㅎ

뚜기!! 한번 학교에 들고가볼까요???

그럼 여기서 줄임(진짜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