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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문학동네 시인선 146
김희준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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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읽고 나니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다. 시를 아끼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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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사랑을 한다 문학동네 시인선 144
김복희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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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색이 너무 예쁘고 선물하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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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이 어때서? - 제6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김학찬 지음 / 창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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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시간이 순삭된다! 말 그대로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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