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운영하다보면 처음에는 돈과 각종 일 문제로 시달리지만 결국에는 사람이다 이 책은 초반에 약간은 유치한듯한 주제로 시작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가상적인 이야기면서도 너무나 현실에 와 닿는 이야기이기에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