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기만의 밤 1 ㅣ [BL] 기만의 밤 1
은백 / BLYNUE 블리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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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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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플린의 여우 음료 (총3권/완결)
오키프A / 비욘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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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공) - K.폰 이드로한. 더 스코프 미디어 전무.23세. 키 201cm 몸무게 100Kg의 드래곤. 용 혼혈. 집안 교육 빡세게 받은 나르시시스트로서 일견 정상적으로 보이나 지독히 자기중심적이다. 이상형은 흰여우.


플린 폴폭프(수) - 흰여우. 정력음료를 판매하는 잡상인. 흰여우는 재수없다는 미신에 실제로 조실부모하여 무리에서 버림받았지만 밝고 씩씩하고 단순한 성격이다. 돈을 모아 어릴 때 헤어진 동생을 찾는 것이 꿈이다.

내 예상을 뽀샤버린 작품이다.


원래 키워드를 잘 안 본다. 소개글 땡기면 보는 게 구매 이유 중 가장 큰데, 솔직히 이 작품은 소개글도 잘 안 봤다. 표지가 내가 선뜻 손을 대는 분위기나 느낌이 아니어서(꽤 가볍고 귀염귀염한 내용인 줄 알았다 표지만 봤을 때)잘 안 보던 키워드를 대충 훑었는데, 눈에 확 들어온 키워드가 

수인물, 또라이공(갠적으로 또라이공수 좋아한다), 거기다 능욕공, 절륜공까지. 

또라이공이란다..보고싶다..보자.

이렇게 된 거다.


그런데..

읽어보니 이건 적어도 내게 있어서는 나름 반전의 내용과 분위기였다.

가볍게 쓱쓱 훑으며 보게 될 꺼라는 예상과 달리 제대로 몰입해서 제대로 재미있게 한방에 다 읽었다.

한 마디로 결론 내자면,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는 거.

읽으면서  웃음, 눈물, 콧물, 감동, 빡침, 안타까움, 사랑스러움 기타 등등 나의 모든 감정을 느끼고 쏟아낼 수 있었다는 거.

와..안 읽었으면 어쩔 뻔 했냐며..

설정도 너무 좋았고 스토리 전개도 너무 좋았다.


작가님 작품 처음인데, 앞으로 자주 만나 뵈어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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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하이웨이 투 트러블 (Highway to Trouble)
자카비 / 비욘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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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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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플린의 여우 음료 (총3권/완결)
오키프A / 비욘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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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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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다이브 (dive) 1 ㅣ [BL] 다이브 (dive) 1
마르완 / 에페Epee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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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동생의 폭력 사건으로 경찰서에 방문한 태경은 피해자인 오메가 예준을 만난다. 히트 사이클 기간인 예준은 우성 알파인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한 번만 자 줄 것을 부탁하고, 예준의 외모에 이끌려 쉽게 허락한 태경은 일을 치른 후 사라졌던 예준과 다시 만난다. 그리고 자신과 정기적으로 만나 관계하는 섹스 파트너가 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이태경(공) - 건축가. 우성 알파. 회사 대표. 다정하지만 때로는 이기적인 어른 남자.

김예준(수) - 오메가로 발현한 후 몰락한 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현 라이더(막노동), 대체로 담담한 성격이지만 애정에 약하다.




기다린 보람이 이렇게 크다니. 브라보다.


수가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한 경우고 아버지 때문에 빚을 진, 자그마치 국대 출신이고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다.(이 정도면 뭉찬에 출연해야 되는 거 아니냐며.)

좋아하는 어른공 등장이다. 약간은 이지적이지만 이 작품의 공 이기적인 부분은 그닥 태클 걸고 싶지 않다.

수는 어찌보면 살짝 자낮순데 그렇다고 자낮으로 몰기엔 너무 아깝고, 담담,의연함이 느껴져서 이런 느낌, 난 좋았고.

전체적으로 스토리 전개나 공수 캐릭터, 매력 다 마음에 든다. 다시 말하지만 기다린 보람 절절히 느꼈음.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살짝 덜 달달하도 좀더 피폐했으면 어떨까 싶은데, 이건 굳이 아쉬운 걸 말하라고 한다면 그렇다는 거고 이 자체로도 나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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