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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세 사람의 장마 (총2권/완결)
세녹 (저자) / 블레어 / 2022년 5월
평점 :
최건우(공) - 27세. 경찰대 갓 졸업한 새파란 경위. 형사과 강력팀 소속.
경찰서 내의 소문난 모난 돌. 이 꼬리표는 경찰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따라다니고 있다. 겉으로는 기죽지 않고 신경 안 쓰는 척해도 사실은 신경 쓰는 외강내유형. 초짜 티 팍팍 나는 사회초년생.
임준경(수) - 34세. 늦깎이로 합격한 2년 차 순경. 교통과 교통안전계 소속.
승진 욕심 없이 '가늘고 길게' 살다가 정년퇴직하는 게 목표. 목표에 맞게 경찰서에서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한 성격이자만 속은 까칠.
꼼꼼하게 일 잘하는 외유내강형이며 프로사회인.
소개글에는 섭공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섭공 타이틀에 맞는 존재감 확실히 보여줄 줄 알았는데 그냥 예전 쓰레기 애인 잠깐 등장해서 공수 관계 확실히 엮어주는 역할 정도. 섭공 부분은 기대에 못 미쳤고 제목의 세 사람에 그닥 어울리지도 않고 그래서 아쉬웠다.
노란장판 느낌 좀 나는 작품인데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 선호하는 것도 아니지만 싫어하는 것도 아니라 아무 문제 없었고.
또 개인적으로(ㅎㅎ) 동정공 별로 흥미없다. 차라리 문란공이 훨 매력적이라고 보는 독자라.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