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처음부터 격렬하게
만재 / 도서출판 윤송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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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은 아무래도 내용보다는 씬 위주의 글이 많은 편이라

이야기 중심의 글이나 잔잔한 분위기의 작품을 좋아하는 제게

잘 맞지 않아 덜 읽는 편이에요.

또 처음 보는 작가님이기도 해서 살짝 고민을 하다

읽게 되었는데.

 

연인의 배신,

오랜 시간 자신을 짝사랑 해 온 연하남, 동생 친구와의 갑작스런 조우, 일탈 등

전형적인 전개를 띄고 있어 신선한 느낌은 적지만

킬링타임 용으로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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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 안에 그게 있다
이루비 / 동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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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비님의 내 안에 그게 있다 리뷰입니다.

원래 짧은 글은 씬 위주인 경우가 많아 선호하지 않는 편이고,

제목부터 평범치는 않아서^^ 그냥 넘어가려다

미리보기를 읽었는데 괜찮아 보여 구매해서 읽게 됐어요.

 

남사친 여사친 절친 놀이를 하는 친구와 남친 때문에 속 앓이는 하는 여주 우희.

누가 봐도 수상한 사이인데 뭐라 하는 우희를 도리어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두 사람.

외국으로 아예 나가게 된 여사친과 한 달 간의 여행을 가겠다는 얘기에

역지사지 복수를 위해 인터넷 카페를 가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동창이었던 남주 정후를 만나게 돼요.

 

짧은 글이지만 캐릭터들도 시원시원 괜찮고,

이야기 전개도 흔하긴 해도 나쁘지 않아 괜찮게 읽었어요.

조금 더 이야기에 살을 붙여 분량이 많았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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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짜릿해도 괜찮아 (외전증보판)
콩켸팥켸 / 도서출판 쉼표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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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켸팥켸님의 짜릿해도 괜찮아 리뷰입니다.

씬 위주의 글보다는 잔잔한 분위기의 이야기 중심 글을 좋아해서

관심을 두지 않고 읽다가 우연히 읽게 된 작가님의 전작 옷을 벗은 숙녀가 괜찮아서

그 다음부터 신작이 나오면 꾸준히 구매를 해서 읽는 편이에요.

 

이 작품은 생각보다는 씬이 좀 많긴 했지만,

적당한 막장 요소, 신파 그리고 무엇보다 어설픈 화해를 보여주기 보다는

시원한 사이다를 안겨주는 권선징악 결말로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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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당신은 생각보다 (총2권/완결)
이나영 지음 / 신드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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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님의 당신은 생각보다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전작을 읽은 적이 없어 이번에 이 작품으로 처음 읽게 되었네요.

미리보기와 짧게 나왔지만 소개글이 괜찮아 보여 읽게 됐는데

제 생각과는 캐릭터나 작품의 분위기가 약간 달랐어요.

가족 같지 않은 가족, 아들만 위하는 부모 등 로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들이 나오고,

남주가 생각보다 어리고 가벼워 보이는 점 등 캐릭터의 매력이 덜 보이는 점은 아쉽지만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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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제 그만 빼!
송하윤 / 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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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송하윤님의 이제 그만 빼 리뷰입니다.

처음 제목만 봤을 때에는 내용이 다른 쪽인 줄 알았네요^^

(중의적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관심이 없었는데 글 소개를 보고

제가 예상 하던 쪽이 아니고 유쾌한 분위기일 것 같아 읽게 됐습니다.

다이어트에 관심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터라 공감할 요소가 많이 보이고,

고등학교 동창이었는데 어른이 되서 만났다고 얼굴을 못 알아 보는 경우는 좀 이해가 안 되지만~

그만큼 남주가 외모의 변화가 컸다고는 하지만.

등장인물이 많고, 약간 가족 드라마 같은 느낌도 없지 않지만

나쁜 캐릭터들도 없고, 재벌 2세나 연예인이 안 나오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여서 그런 점이 괜찮았습니다.

사실 살이 많이 쪄도 무조건 예쁘다고 해 주는 남주가 나오는 이야기야 말로

가장 비현실적인 이야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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