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어쩌다 웨딩 (총2권/완결)
문스톤 / 동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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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작품 중 하나. 기대보다는 좀 평범한 전개를 보여서 아쉽지만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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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첫사랑이 돌아왔다
아라 / 신드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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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의미의 첫사랑이네요.

여주 캐릭터는 다분히 이런 류의 글에서 보는 듯이 전형적인 성격.

 

사실 개인적인 생각에

두 사람의 첫 만남을 통해 남주가 여주를 첫사랑으로 기억하는 것보다

여주가 남주에 대해 좋은 마음을 가졌어야 되는 게 맞는 듯한 상황이라고 보지만

어쨌든 남주는 멋지고요


여주의 첫사랑은 솔직히 정말 최악.
아련하게 표현된 것 같지만 오히려 이런 경우가 제대로 ㅆㄹㄱ 라고 봅니다.

여주와 헤어지게 된 이유,

어정쩡한 모델이 아닌 배우로 제대로 뜨기 위해 ㅅㅍ을 받는다는 설정도

정말 별로지만

여주한테 들키지 않았다면 여주하고는 계속 사귈 생각이었다는 것도 진짜 최악.

 

무엇보다 자신이 그런 짓을 하면서까지 성공을 추구한다는 것에 대해

기본적으로 나쁘다는 생각이 작품 내에 별로 안 깔려 있는 분위기로 느껴져서 

저로서는 이해가 좀 안 갔습니다.

 
애인의 ㅅ ㅍ도 믿을 수 없을 일 일텐데.

그로 인해 차이기까지 해서

기억까지 놓을 만큼 그렇게 힘들어했던 이별이

아무리 오래전 일이 됐다고 하더라도 재회 후 만났을 때

두 사람의 반응도  좀~

 

남조는 여전히 크게 미안해하는 건 별로 못 느끼겠고,

둘 사이의 과거가 그냥 일반적인 연인들의 평범한 이별처럼 보이고

그가 한 행동(ㅅㅍ,배신)들이 너무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그런 쿨함이 제 취향에 맞지도 않았고요.

 

그래서 작품 자체는 무난하게 읽었고,

남주나 여주 캐릭터도 나쁘지 않았지만

남조와 남조의 행동에 대해 바라보는 시선이

작품에 대한 제 호감을 많이 떨어뜨리게 되서 그 점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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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에로 애로
준필 / 로즈벨벳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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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를 제대로 읽지 않고 구입을 해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나 분위기의 글은 아니었어요.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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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가 내리듯, 바람이 불듯
최유정 지음 / 마야마루출판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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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 보니 작가님 작품들을 거의 다 읽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다는 생각은 덜 들고 전반적으로 무난한 느낌.

이 책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제게는 so so.

 

여주는 외모도 빼어나고 배경도 좋은 다 가진 여자...같지만

자신의 힘으로 일궈낸 그 무엇은 없는

스스로도 가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약혼자에게 오래 된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럼에도 결혼을 강요하는 부모에게 질려

지방에 거주하는 이모의 집으로 무작정 떠난 여주.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주.

 

누군가의 평에서 본 것처럼

이기적인 아버지가 남주에게 숨겨진 배경이 없었다면

과연 질척거리는 약혼자를 떼어내고 남주와 여주가 함께 할 수 있게 놔 뒀을지

의문스러운~

 

기왕이면 평범한 남주도 나쁘지 않았겠다 싶어도

저런 면 때문에 힘들었을 것 같아 어쩔 수 없다 싶지만

약간 흥미 면에서 좀 떨어지게 하는 설정이 아니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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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욕망에 눈뜨다 (삽화본) (총2권/완결)
셔틀 / 태랑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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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작가님의 욕망에 눈뜨다 리뷰에요.

이 작품 역시 타 연재 사이트에서 연재분을 일부 읽었던 글인데.

그때는 뜨문뜨문 읽어 잘 몰랐는데

이번에 읽다 보니 작가님 전작인 구애와 시리즈네요.

구애에서 나온 남주의 동생인 치현이 주인공으로

지난 번에도 나왔던 시월드는 여전하고^^

미처 자신의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여주 아혜를 떠나 보낸 치현이

그녀를 찾기 위해 애씁니다.

 

아혜가 전작의 여주나 다른 글의 여주처럼 헤어져 있는 시간 동안 남주만 기다린 건 아니에요.

이 부분 약간 취향을 탈 수 있으나

저는 일명 순정남이라면서 몇 년 간 짝사랑 했다면서 아랫도리 문란하거나

후회남이라면서도 역시 감정을 자각한 후에도 여전히 프리한 생활을 하는 남주에 비해

여주는 남주만 바라보고 있는 설정을 무지하게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그런 면에서 괜찮았습니다.

남주 치현은 어찌 살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크게 언급이 없어서^^

 

그렇지만 캐릭터적인 면에서 나쁘지 않았음에도

이야기 자체는 전작에 비해 재미있다는 생각이 덜 들어

전작처럼 재탕을 자주 하게 될 것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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