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나의 하루, 나의 꽃
화예 / 도서출판 청어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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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예작가님의 나의 하루, 나의 꽃 리뷰입니다.

작가님 작품은 이 책이 처음이에요.

어린 시절을 함께 해 온 남주가 오랜 시간 후 특별한 마음을 지녔던 여주에게

다시 돌아와 재회를 맞는 이야기는 로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설정으로

다소 짧은 분량인 중편에 비해

남주와 아버지의 관계, 미혼부 설정 등 좀 많은 이야기가 담기다 보니

이야기가 다소 함축적으로 진행 된 게 아쉽지만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주인공 도연이 다니는 회사에 새로 부임하게 된 부사장 지한.

그는 어린 시절 도연, 도준 남매와 함께 옆집에서 자란 도준의 친구이다.

지한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갑작스럽게 그들 남매 곁을 떠나게 되고,

그로 인해 도연은 그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을 지니고 있다.

그를 아빨 부르는 어린 시절 지한을 닮은 듯한 아이와 함께 돌아온 지한은

다시 그녀의 옆집에 살면서 그녀에게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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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수연아, (외전 포함) (총2권/완결)
임이현 / 스칼렛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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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현님의 수연아, 리뷰입니다.

이 책은 소개글을 보고 궁금해서 보고 싶었던 책인데

이미 타 사이트에 먼저 올라왔고,

다른 분들의 리뷰를 통해 소개글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입양아 말고 여주가 가진 또 다른 사정에 대해 알고 있었어요.

 

로맨스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우는 아니고

또 그로 인해 지나치게 어둡게 글이 진행될까 봐 약간 걱정을 했지만

상처가 깊은 여주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남주의 모습이 보기 좋고,

불편한 몸을 가진, 친자식도 아닌 여주에게 어떤 친부모보다도

더 애틋하게 키워준 양부모님이 참 존경스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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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쇼윈도 (총2권/완결)
목모경 / 이지콘텐츠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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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모경 작가님의 쇼윈도 리뷰입니다.

전작을 읽은 적이 없는 작가님의 작품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가 여러 개 보이는 취향 저격인 작품이라

구매를 해서 읽게 됐어요.

 

개인적으로 선결혼 후사랑물을 좋아하고,

여주 기억상실,

그리고 여주인공의 성격이 다소 싸가지 없는^^ 강한 성격인 것 등

제 선호 취향의 조합인 것에 비해

생각보다 이야기 자체는 약간 기대치에 못 미치는 느낌이었어요.

 

아무래도 남주, 여주의 사랑보다는

여주의 기억 찾기,

과거 여주 주변인들과의 이야기나 과거 비중이 생각보다 높아

정작 두 사람 이야기는 적어서 본론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랄까.

그런 점에서 좀 아쉽지만

워낙 이런 키워드를 좋아해서 그런지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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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처음부터 격렬하게
만재 / 도서출판 윤송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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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은 아무래도 내용보다는 씬 위주의 글이 많은 편이라

이야기 중심의 글이나 잔잔한 분위기의 작품을 좋아하는 제게

잘 맞지 않아 덜 읽는 편이에요.

또 처음 보는 작가님이기도 해서 살짝 고민을 하다

읽게 되었는데.

 

연인의 배신,

오랜 시간 자신을 짝사랑 해 온 연하남, 동생 친구와의 갑작스런 조우, 일탈 등

전형적인 전개를 띄고 있어 신선한 느낌은 적지만

킬링타임 용으로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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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 안에 그게 있다
이루비 / 동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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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비님의 내 안에 그게 있다 리뷰입니다.

원래 짧은 글은 씬 위주인 경우가 많아 선호하지 않는 편이고,

제목부터 평범치는 않아서^^ 그냥 넘어가려다

미리보기를 읽었는데 괜찮아 보여 구매해서 읽게 됐어요.

 

남사친 여사친 절친 놀이를 하는 친구와 남친 때문에 속 앓이는 하는 여주 우희.

누가 봐도 수상한 사이인데 뭐라 하는 우희를 도리어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두 사람.

외국으로 아예 나가게 된 여사친과 한 달 간의 여행을 가겠다는 얘기에

역지사지 복수를 위해 인터넷 카페를 가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동창이었던 남주 정후를 만나게 돼요.

 

짧은 글이지만 캐릭터들도 시원시원 괜찮고,

이야기 전개도 흔하긴 해도 나쁘지 않아 괜찮게 읽었어요.

조금 더 이야기에 살을 붙여 분량이 많았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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