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 레이님의 잠자는 공주는 오늘도.. 리뷰입니다.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모티브인 듯한 글이에요.
처음 보는 작가님의 글이고,
다른 분들의 평도 없어 고민하다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인 것 같아 읽게 됐어요.
근데 생각보다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 편이었고,
남주나 여주보다 여주의 곁을 계속 지켜줬던
여주 남동생의 존재감이나 매력이 좀더 크게 느껴지는 점이 좀 아쉽네요.
우유빛님의 울 아빠 좀 안아 줄래요 리뷰입니다.
작가님 전작은 아직 한 권도 읽지 않아서 전반적인 분위기를 잘 모르는 상태인데
미리보기가 괜찮아 읽게 됐어요.
개인적으로 나이차 커플 못지 않게 썩 좋아하지 않는 게 이혼남, 미혼녀 설정인데.
아들이 귀여워서 넘어갔네요.^^
가볍게 읽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느린돌 님의 연애 취향 공동체 리뷰입니다.
전작이 평이 좋았던 편이지만 개인적으로 그 전에 읽었던 작품 분위기를 보고
크게 제 취향에 맞는 편은 아닌 것 같아 저는 패스를 했었거든요.
이번 작품은 소개글만 보고 그냥 골랐는데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밝은 분위기인 점은 좋았지만
역시 가벼운 듯한 느낌이 들어 저한테는 soso.
무엇보다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한꺼번에 나오는 경우 호불호가 있을 때가 많은데
제겐 약간 불호라 그런 점이 아쉽네요.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남주와 계약을 맺는 여주라는 이야기는
로맨스소설에서 흔히 나오는 설정 중의 하나 같아요.
흔한 설정을 어떻게 풀어 나가냐에 따라 느끼는 재미가 좀 다를 텐데.
저 개인적으로는 신파도 좋아하고, 이런 설정도 좋아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올드한 느낌도 있고,
문체나 서술 방식이 쉽게 몰입하기 어려운 느낌이 좀 있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