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조님의 바람의 고백 리뷰입니다.
이벤트를 하는 목록 중
장바구니에 담아 놨던 이 책이 있어 구매를 하게 됐어요.
작가님 전작들을 꽤 재미있게 읽기도 했고요.
기대했던 것에 비해
캐릭터들의 관계나
이야기 자체의 재미가 좀 적어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는 무난하게 잘 읽었습니다.
남주 아버지는 정말 혈압 오르는 존재.
내연녀 역시 마찬가지지만
이복 동생은 어떻게 보면 좀 짠하더라고요.
권하리님의 이별은 없어 리뷰입니다.
작품이나 작가님에 대한 사전 정보가 적어서 구매를 고민하다 읽게 됐습니다.
미리보기나 소개글도 나쁘지 않았는데.
향초라는 소재도 괜찮았고요.
일밖에 모르는 남주가 여주의 어떤 점에 반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뻤겠죠^^
상처 많은 여주가 남주를 만나 행복해지는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반대의 경우를 더 좋아하지만
무난하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