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과 철학 좀 하는 괴물 - 괴물, 인간을 탐구하다 나무클래식 1
문명식 지음, 원혜진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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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깊은 사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책. 철학을 어렵게만 느꼈던 사람이 읽어보면 자신이 평소에 느꼈던 감정과 의문이 철학적 질문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철학을 좀 더 친숙하게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솔직히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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