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 봄 - 문길동 시화시선 제1집
문길동 지음 / 강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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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그리고 희망의 봄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 같은
잔잔한 그리움이 흐르는 글
봄은 언제나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것 같은 마음
포근함이 있네요


*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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