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에서 책을 검색해서 ‘읽고싶어요’를 누르면 자동적으로 알라딘 보관함에 담기는 기능은 편리한 것 같다.
남경태 선생이 어제 돌아가셨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공사의 르 귄 여사 걸작선도 다시 모아야 하는데...
읽은 책보다 읽고 싶은 책의 리스트가 훨씬 길어지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