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부카타의 ‹천지명찰›이 이제 번역되어 나오다니. 얼마나 읽히려나.
살까 말까 망설이는 중.
읽고 싶은데 번역이 무지 난해하다는 이야기가 상당히 많군
“손님은 하느님과 같아! ” 라는 손님에게 태연한 얼굴로 “신은 죽었다”고 말하는 니체 선생. 인간이 싫어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는 불교학과 대학생, 니체 선생.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