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 - 개정판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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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필요가 있을까? 우리 나라 여자들 중에 드라마보고 이소설을 안읽은 사람이 있을까? 하다못해 둘중 하나는 보기라도 했을듯. (과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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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 1
최종훈 지음 / 발해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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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하여 한번더 생각을 한다. 일단 픽션이기때문에 이렇게 멋있게 비추어 졌지만 흠.... 뭔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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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Ciel 1
임주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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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의 만화는 항상 처음에는 재미있고 즐거운 분위기 이다가 항상 슬픈듯 하여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이 책을 읽은 것도 처음의 그 즐거운 분위기 덕분이었는데 주인공이 자꾸 추억을 끌어앉고 살게 만든다. 주인공의 불행을 다루는 만화를 주로 본것같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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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종족 클로네 1
이환 지음 / 드림북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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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다. 판타지 읽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봤을 정령왕 엘퀴네스의 작가의 작품이다. 재미있고 신선하고 창조적이다. 완결이 나지 않고 전개도 약간 느린듯 하여 감칠맛 나지만 충분히 기다려 줄 의향은 있는 소설이다. 일거보시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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獸の奏者 I 鬪蛇編 (單行本)
우에하시 나호코 / 講談社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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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책 안 읽는 노는 아이도 읽게하는 일본 판타지 소설. 일본 소설중 유일하게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내 입맛에 딱 맞춘듯한 소설이다. 담백하지만 그 담잭함에 스며드는 약간의 달콤한 덕분에 더 읽고 싶게 만든다. 총 2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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