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책입니다!이 책을 보는 사람이 많길 바랍니다.큰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이런 생각을 나누었다니 놀랍네요정성스런 연필 그림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산책산책 중에 만나는 소중한 일상과 인연 그 뒤에 펼쳐지는 모든 것마음을 담담하게 울립니다. 이 책을 사고 나서 자주 펼쳐 봅니다기쁠 때 슬플 때 마음이 아플 때 이별을 했을 때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책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승준 홍나리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