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글이 밋밋해서 솔직히 평을 의심했었다.
그런데 점점 진행이 되어갈수록
도대체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해 미치겠고 끝까지 범인이 누구인지 알수도 없고
계속되는 반전에 긴장을 놓칠수 없는 너무 재밌는 소설이랍니다.
백승선의 여행이야기가 너무 좋아서
글도 좋구 사진두 좋아서
이 시리즈 대부분을 가지고 있는데
왠일로 터키가 안나올까 했는데
발간되어서 바로 사서 봤는데
역시나! 기대를 버리지 않네요.
여행하면서 봤던 곳들을 사진으로 보면서
가보지 못한 곳들들 보면서
너무 터키가 그립네요......
평이 그레이보다 오히려 괜찮다고 하길래
기대하고 샀는데
이건 읽으면 읽을수록 그레이의 아류작을 벗어나지 못하네
처음에는 요즘 책에 비해서 너~무 얇고 작아서 실망
금방 후딱 볼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이미 범인을 다 알아서 그런지 지루하개 읽혀서 실망하고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반전의 반전
평을 보니 그레이와는 또다른 면이 있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완전 그레이의 아류작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