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생각하며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이 잔뜩 쌓여갈 때
다시 만난 어린왕자
제옆에 잘 두려구요.
한동안 잊고 살았던
무엇인가가 그리운 때에
허밍버드클래식에서 명작이 너무나도 이쁘게 나와서 하나씩 모으고 있답니다.
새롭게 다가오는 책들을 간직하려구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맞딱뜨리는 골리앗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윗처럼 물맷돌을 가지고 이 골리앗들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믿음 연습을 열심히 해야겠다!
좋아하는 작가 김진명 작가님이 고구려를 쓰시다가 자꾸 외도를 하신다.
글자에 얽힌 우리나라 민족의 주체와 정체를 이야기하시는데
다른 작품들에 비해 크게 공감은 못하겠다.
하지만 작가님의 문제의식만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