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형식으로 재미를가한 회계책.
소설형식이라해서 회계내용이 부실한 다른 책과는 달랐다. 그래서 맘에든다.
내용이 충실하고 회계를 정말 잘 풀어서 설명했다고 표현하고싶다.
오랜만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