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속상하거나 힘든일은
누구나 있기 마련이죠.
그럴 때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도 있을텐데,
만약 은수같은 대답을 듣게 된다면 어떨까요?
아니, 내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책에 나온 다양한 상황 속에서
나라면 어떻게 말했을까?
를 생각하며 읽어본다면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