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현장에서 여주를 보고 첫눈에 반한 남주가 그녀를 꼬시기 위해 이름 나이 경력을 속이고 후배로 들어와서 여주를 공략합니다.여주가 홀랑 넘어가고 속였다는것을 들키지만 좋아해서 그런거니 결국은 해피엔딩이네요.
제목이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여주의 성격이 아주 당차고 남주는 다정한 순정남일듯하다가 여주를 홀랑 잡아먹네요. 뻔하지만 재밌습니다. 고구마도 없어요. 다만 약간 지루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