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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at The Treedome (책 + CD 1장) - 스폰지밥 네모바지 ㅣ 스폰지밥 챕터북 1
스티븐 힐렌버그 원작. 테리 콜린스 지음. Mark O'Hare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아이에게 챕터북을 처음으로 보여줬습니다.

쉬운 책을 여러권 보여주는 편인데

듣기용 교재로는 약간 어렵고 글이 많은 교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혹시나 ...하고 보여 주었죠.

글씨체가 크지도 작지도 않고 눈에 잘 들어 옵니다.

마치 동화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가는 느낌이랄까?

그림은 챕터당 1~2개 밖에 없지만 4장 정도의 한챕터 양이 듣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한챕터 듣는데 5분정도 걸립니다.

모두 9챕터니까 다 들으려면  45분이 걸리네요.

아이도 싫다는 말은 안해서 안심입니다.

이제 시작이라 한챕터 5분씩  하고 있습니다.

엄마 마음은 2챕터씩 하고 싶은데 역시나 욕심인가 봅니다.

"9챕터 밖에 안되니까 금방 다 듣겠네. 어쩌지?"하니까

"2번 반복해서 듣지뭐."

하더라구요. 마음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아, 이 책을 좋아하는 구나...

오늘은 집중해서 듣다고 웃더라구요.

제가 왜이렇게 뿌듯한지^^

희망과 용기가 막 생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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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는 뭐든지 자기 멋대로야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135
케빈 헹크스 지음,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아이 스스로의 기준이 생기고, 좋아하는 것이 생기고 고집이 생기고...  

 이건 바로 자아가 생긴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아이가  점점 커가고 있다는 증거겠죠? 

아이가 커가면서 엄마,아빠에서 벗어나 친구를 알아가는 시기는  또 하나의 큰 변화의 시기인것 같아요 

체스터는 ~,,는 친구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이제 초 2 가 되는 우리딸은 아직 친구란?....... 

같이 놀 수있는 동갑친구.라고 말합니다.  

친구와 무엇인가를 함께 하고싶은 것이 많대요. 체스터 와 윌슨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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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5 - 리듬 편 ㅣ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 5
최승호 지음, 윤정주 그림 / 비룡소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어렸을때 부터 책은 많이 읽어주는데

동시를 잘 접해 주지 못했어요.

초등학교 올라가고

교과서에 재미있는 동시가 실리더라구요.

처음으로 초코파이 자전거와 말놀이 동시집2를 사주었죠.

그 즈음 문고책중에  제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선생님께 시를 써주는 아이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어요.

그 후로 아이가 동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그때 부터 직접 동시를 쓰기 시작했어요.

독서 선생님이 칭찬이 이어지니까 아이는 더 신이 난 것 같습니다.

동시가 이렇게 재미있는지 미처 몰랐어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잘~ 활용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비단길을 응용하여 '숫자길'이란  제목으로 시를 한편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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