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감이 살아있는 수려한 작화랑 감성적인 느낌이 좋았어요.
캐릭터나 스토리는 단편집인만큼 좀 아쉽긴 하지만 그것도 풋풋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성실한 안경남 아라키와 가벼운 연하남 히가타가 서로 선입견을 버리고 가까워져가는 이야기. 너무 귀여운 고양이를 계기로 천천히 이어지는 스토리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