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로 봤었는데 단행본이 나와서 다시 구매했어요♡양성구유와 삼각관계가 맛도리입니다. 야하기도 야한데 다시 읽어보니 소제목을 따라 감정과 관계가 일변하는게 무척 좋았어요.
아스미코 작가님 만화는 오랜만에 보는데 너무 좋았어요. 의붓형제 소재 최고~
미려하고 개성적인 작화와 스토리가 매력적이었습니다.
하라다 작가님의 감성이 도드라져요. 쇼-후쿠스케의 관계 변화가 제목과 무척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