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곡이라도 낯설면 아이가 귀에 익을때까지
선뜻 연주하려 들지 않을때가 있는데,
이 책의 곡들은 흔히 많이 들었던 낯익은 곡들이라
아이가 좋아하네요.
플루트 초보단계에서 취미를 붙이기에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