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식인귀의 일상 4 - NT Novel
카미사카 네코 지음, 권미량 옮김, 카스가 아유무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죄악감이라는 것이 워낙 난해한 테마인지라 큰 기대를 걸지 않고 있었는데, 상상 이상으로 깔끔한 엔딩. 쿠로에 씨 지지파로서는 캐릭터성을 붕괴시키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해피엔딩이 나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감정이 폭발하는 전개를 기대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좋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